글에 들어가기 앞서 우선 이 글은 어떤 상품을 협찬 받아 쓰는 광고성 글이 아닌 저 스스로 다년간의 임상실험을 바탕으로 쓴 글임을 밝힙니다. ㅋㅋㅋ


이제 여름이 되었습니다.
날도 점점 뜨거워지는데 밤에 잠자리에 누우면 어디선가 윙~~ 하는 소리와 함께 달려드는 모기가 참 짜증스럽지요.
방충망을 쳐놓고 지낸다고 해도 창문틀 아래 조그만 물빠지는 구멍으로도 기어 들어오고
아파트의 경우 엘리베이터를 타고 고층까지 날라 들어오기도 합니다
그런고로 여름이면 각 가정에서는 모기향을 피우고 살충제를 뿌리는 등의 방법으로 모기를 제거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이들이 아무리 인체에 해가 적다지만 아주 없다고는 말할 수 없겠지요
그래서 제가 다년간 제 스스로 임상실험을 거친 방법을 가르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전 여름에 훈증기나 살충제 없이 그냥 지냅니다
그래도 모기 거의 안 물리며 어쩌다 가끔 물려도 간지럼 없이 그냥 쪼금 물린 자국만 남아있는 정도입니다
소실적에는 주변 사람들에게 인간 살충제란 소리를 들을 정도로 무지무지 많이 물리던 넘인데
요즘은 어디를 가던 모기 때문에 신경 쓰면서 살지 않습니다.


제가 모기로부터 이리 자유로울 수 있는 방법입니다.


바로 계피입니다.
저희 집의 경우에는 물을 항상 끊여 먹습니다.


바로 이 물을 끓일 때 약간의 계피를 함께 넣어서 끓이는 것입니다.

예전 스펀지에서 수정과를 하루에 1.5L 씩 며칠 음용시 모기에 전혀 물리지 않던 모습을 방송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방송을 보고 매번 수정과를 끓여서 저 많은 양을 마시기는 버거우니 그냥 물에 넣어서 끓이면 어떨까 하고 그 이후 계피를 넣어서 끓여먹었는데 효과가 좋더라고요
너무 많이 넣을 경우에 계피 특유의 맛이 강하므로 계피향이 너무 강하지 않을 정도로 약간만 넣어도 충분히 효가가 있습니다.
또 그냥 식수로 끓여서 마실 경우에는 특별히 의식하지 않고 늘 음용할 수 있기에 효과도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습니다.


네이버 백과사전에 의하면 계피는

육계나무는 중국의 남부지방에서 자생하는 늘푸른큰키나무로 여름부터 가을 사이에 나무껍질을 채취하여 사용한다. 잎맥의 가운데 주맥과 양쪽의 측맥이 도드라져 보여 규()자를 연상하게 해서 식물명에 사용하게 되었는데 규()란 홀기() 즉, 제사의 차례를 적은 부채모양의 도구로 여러 갈래의 잎맥이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또한 육계나무가 규()를 들고 있는 관리처럼 모든 약을 총괄하기 때문에 규라는 글자를 쓰게 되었다는 유래도 있다. 육계나무를 침(梫)이라고도 했는데, 이는 다른 나무를 침범해서 해를 끼친다고 뜻으로 육계나무가 다른 식물의 생장을 억제하므로 붙여진 이름이며 이 나무로 다른 나무 뿌리에 못질을 하면 나무가 바로 죽는다고도 하였다.

이 약은 특이한 냄새가 있으며 나중에는 약간 점액성이고 수렴성이며 맛은 맵고 달며 성질은 뜨겁다. []

계피는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흉복부의 냉증을 제거하며 식욕을 증진시키고 소화를 촉진하며 사 지마비 등에 사용한다. 위장의 경련성 통증을 억제하고 위장관의 운동을 촉진해 가스를 배출하고 흡수를 좋게 하기도 한다. 장내의 이상발효를 억제하는 방부효과도 있다.

약 리작용으로 개선균 억제작용, 백색염주균병 억제작용, 건위작용, 타액 및 위액 분비촉진작용 등이 보고되었다.
  
생김새는 반관상 또는 말려 들어간 관상을 이루고 바깥면은 어두운 적갈색, 안쪽면은 적갈색을 띠며 매끈하다. 꺾이기 쉬우며 꺾은 면은 적갈색을 띠고 엷은 갈색의 엷은 층이 있으며 약간 섬유성이다.

다른 이름으로 육계피(), 관계(), 대계(), 목계(), 자계(), 통계(), 옥계(), 랄계(), 균계(), 계() 등이 있다.

요런 효능이 있다고 하니 모기 물리는 것에 스트레스가 많으신 분들은 한번쯤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수년간에 걸쳐 임상실험을 마쳤기에 그 효과는 확실히 장담할 수 있습니다. ㅎㅎ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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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yureka01.tistory.com BlogIcon yureka01 2010.06.22 10:51

    계피가 모기 퇴치에도 쓰일줄은 몰랐네요.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felicity.tistory.com BlogIcon DanielKang 2010.06.22 21:16 신고

      모기가 계피의 향을 싫어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물 끓이고 남은 계피는 주머니 같은데다 넣어서 창문에 걸어두어도 효과가 좋고요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i-blueway.tistory.com BlogIcon blueway 2010.06.22 12:41

    계피가 이렇게 좋게 쓰이는군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felicity.tistory.com BlogIcon DanielKang 2010.06.22 21:18 신고

      ㅎㅎ 이리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그 보니 딸이 넘 이쁘네요..

  3. addr | edit/del | reply 도리곰 2010.06.23 20:28

    모기약을 켜놓아도 그때뿐이라 밖에서는 속수무책이었는데 끓여먹는 방법이 있었네요~~
    좋은 정보들이 너무 많아서 자주 놀러와야겠네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felicity.tistory.com BlogIcon DanielKang 2010.06.24 00:00 신고

      ㅎㅎ 자주 와주시면 저야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계피를 끓여 마시기 전에 계피랑 잘 맞는지도 확인해보세요
      저야 원래 계피를 좋아하던 사람인지라 그냥 마셔도 아무 문제 없었거든요.

  4.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lexa.tistory.com BlogIcon 하늘봐 2010.06.25 02:01

    계피가 몸에 참 좋네요.
    날씨가 그런지 몸도 뻐근하고 허한 느낌이라 몸이(?) 좋은 것을 찾고 합니다. --;;
    종합비타민으로는 부족한가봐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felicity.tistory.com BlogIcon DanielKang 2010.06.25 12:38 신고

      저도 요즘 몸이 너무 나른해지는 것 같습니다.
      온 몸에 힘이 쭉 빠지는게 어디 영양보충 제대로 해야할 듯 싶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