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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호안에 수류탄 외치며 뛰어 나왔어야하는데 말이죠 저걸 보고 있다니..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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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대박이네요^^;;;;
ㅎㅎㅎㅎㅎ
처음 수류탄을 손에 쥐던날 어찌나 떨리던지요..ㅎㅎ
저도.. 그날 어찌 떨리던지..
뭐 수류탄은 훈련소에서 한번 만져보고 그 이후엔 본적도 없긴 하지만요.. ㅎㅎ
아놔.. 저 훈련병 시절에 졸 멍청했던 동기넘 생각 나네요. -_-;;..
그 넘이 딱 저런 짓 비슷하게, 안전핀 뽑고 나서 손가락 까딱거리다가, 교관이 타이머 돌린거 보고 "야이 개XX야!!"하면서 손에서 뺏어서 던지려는데 터져서 둘 다 손에 화상 입고..
다행히 연습용이였나 보네요
화상으로 멈췄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웃음안되는데..아... ㅠㅠ
어차피 안 다치고 안 죽었음 웃어도 되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