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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g?? 20g???
일단 밀봉한다는 말에서 새가 떠 있던 말던 질량은 25g으로 일정할 것 같은데.....
아놔..... 물리학을 손 놓은지 넘 오래되었더니 당췌 모르겠네요.
그럼.. 난 원숭이만도 못한 넘인건가.. ㅠㅠ
자... 저 말고도 원숭이보다 못하신 분들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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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뭐가 정답인가요??
전 25g에 한표요 +_+
정답은.. 어디에?? 저도 잘 몰라요 ㅎㅎㅎ
다만 그 밀봉이란 단어 하나 때문에 저도 25ㅎ에 한표이지요
전 0키로,,,박스가 날아가버리는 상상을~~ ^^;;;
ㅎㅎㅎㅎㅎ 그것도 답이군요..
밀봉을 해도.. 아마 내부의 공기 질량(?)은 변함없을 듯 하고..
새가 날면.. 일단 중력의 힘을 새의 힘으로 상쇄한 셈이니,
상자 무게는 새가 앉아 있을 때 무게보다 새 무게 만큼 빠지지 않을까요? ㅡ.ㅡ;;
ㅋㅋ 얼른 물리 전공하신 분이 답을 달아주셔야 알 듯 싶습니다.
전.. 원숭이보다 못한지라 답을 몰라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