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디어 말 많았던 NX10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전면적으로 판매가 시작된 것은 아니고 어제 200대 한정으로 오프라인에서 판매가 되었습니다.

원래 최초에는 100대 한정판매를 실시하려고 했으나 추후에 200대로 늘렸지요
아마 사람들이 고작 100대냐 이런 글들 올라오니 바꾸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판매...
결과는... 대망..... --+
준비했던 200대를 다 못파는 결과가 발생했습니다.
(알바로 추정되는 일부가 완판 했다는 말을 하나 현장에서 열심히 생중계하신 분들과 알바가 아님이 분명한 몇몇 분들의 증언을 토대로 보면 완판 절~~~대로 못 했습니다.)
그 거대한 삼성이 야심차게 기획한 카메라가 최초 200대도 못 파는 사태를 겪은 것이지요
이번 삼성 NX10 보다 더 고가에 판매가 되었던 올림 E-p1만 해도 초기 예약판매 1000대를 오프라인과 온라인 동시에 진행해서 오프라인에서는 새벽 5시부터 줄을 섰으며 온라인 판매도 예판 10분 만에 싹 판매완료하는 전과를 올렸고 그 이후에도 물량 부족으로 예판만을 했으나 예판 족족 완판의 실적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파나 GF1도 일본 내수 가격 생각하면 이건 상식밖의 가격에 내 놓았으나 1차 예판 500대는 20분 만에 너끈히 소화해 냈습니다.


삼성이 한정판매를 실패한 이유는 여러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 한정판매 계획 이후에 NX10 발표회 사건이 터지게 됩니다.

[Digital Life] - Samsung NX10 이 발표되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많은 사람들이 NX10에 배신감을 느끼고 떠나게 됩니다.
사실 예약판매니 한정판매니 이런 것들은 얼리어댑터, 즉 마니아들 위주로 판매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반인 들은 아직 잘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적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등을 돌리게 했으니 어찌 보면 당연하라 수도 있습니다.


2. 발표회 전날 터졌던 스르륵 알바 사건

물론 각 회사마다 직원들이 적당히 모니터링도 하면서 드러내지 않게 글도 쓰고는 합니다.
올림푸스의 경우 한분이 직접 밝히고 글도 쓰시고 오프도 함께 하시면서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기도 하죠
이렇게 드러내고 할 경우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극단적으로 다른 회사의 단점을 언급하거나 이런 행동을 취하지 못하지요
하지만 이번에 발표회때 논란이 되었던 화질 문제에 대해서 성급한 대처를 취하다가 알바로 추정되는 인물이 드러났습니다.
그간의 베타테스터로 알고 있던 분 이외에 두분이 새로이 등장을 하셨는데 삼성 ip 사용으로 걸리신 한분은 삼성테크윈(본인 주장에 따르면) 소속이셨고 이메일 추적으로 걸린 또 다른 한분은 예전에 삼성 베타테스터 담당자 였던 것이 드러난 것이지요
솔직히 여기까지만 되었어도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근데 여기에 하나 더 추가로 베타테서트를 담당했던 사람이 이중아이디로 드러나는 바람에 사건이 더 커지게 되었습니다.
그간 삼성동에서 열심히 활동하던 캠박사란 아이디와 동일 인물임이 드러난 것이지요
이 사건으로 발표회 사건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끝까지 관심을 가졌던 분들이 많이 등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지금도 보면 딱 알바라고 의심되는 사람들 보입니다.
가입일이나 글이나 댓글 달때 보면 알게되죠
확실히 보이는 단점인데도 그걸 무시한다던지 그리 큰 장점을 모든 것을 덮어버리는 장점으로 말한다던지 티가 나거든요.
다만 심증만 있고 물증이 없으니 그냥 넘어가는 것이지요


3. 발표회 2.0 Ver 라 불리울 만한 한정판매

이런 한정판매의 경우 가장 큰 메리트는 물건을 좀 더 빨리 손에 넣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장 인기가 있을 30mm 렌즈를 2월 1일 이후 별도배송으로 정했다는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손에 얻고자 했는데 10일 이상 배송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은 렌즈 생산이 그리 수월하지 않았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였지요
여기에 한정판매의 메리트가 AS가 1년에서 3년으로 늘어나는 것과 가죽케이스 / 스트랩을 준다는 것이였습니다.
가죽케이스는 뭐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AS는 그리 큰 메리트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기존 dlsr 사용자의 경우 AS 센터 가는 제일 큰 이유가 핀조정과 먼지청소 입니다.
근데 NX10은 컨트라스트 AF 이기에 초점이 틀어질 경우 이건 알고리즘의 문제니 펌웨어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이기에 핀교정 할 이유가 없고 먼지청소가 제대로 안되서 센터에 자주 가야한다면 미러가 없는 미러리스 카메라에서는 아주 치명적인 약점이 될테니깐요
그리고 미러가 없으니 셔터박스가 망가질 이유가 없기에 Dslr 에서 가장 큰 비용이 드는 AS 항목 자체가 사라졌으며 AS 3년이라 해도 어차피 사용자 과실은 유상으로 처리될테니 솔직히 이 부분은 큰 혜택이라고 여겨지지는 않습니다.
전용가방이야 어차피 추후 예판에도 줄테니 이 부분은 한정판매만의 혜택은 아니지요
그런고로 한정판매를 포기한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큰 메리트가 없는 상황에서 저런 혜택을 누리고자 유료 베타테스터가 되기 보다는 추후 상황 봐서 구입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결정한 사람들이 많았으니깐요

물론 실제 한정판매에서는 이보다 좀 더 큰 혜택이 있었습니다.
대기표를 받은 사람에게 던킨 혹은 별다방 5000원 쿠폰을 함께 제공했으며 30mm 렌즈도 현장에서 수령하게 하고 또 한정판매 참가자에게 경품도 제공했습니다.
추첨을 통해 100%의 당첨 확률로 두명에게 망원번들을 5명에게 전자액자, 10명에게 삼각대, 메모리카드 8G 20명 그리고 163명에게는 CGV 영화관람권 을 제공했습니다.
근데 이 경품을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공지하지 않은 것은 발표회의 실패를 만회하고자 급히 결정했다는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지요
이 부분만 미리 공지했어도 충분히 성공적인 현장판매가 되었을 터인데 너무 졸속으로 진행하다 보니 이런 사태가 발생한 것이겠지요
그리고 이날 뿌린 스타벅스 쿠폰 돌릴 돈이면 발표회 현장때 왔던 사람에게 도시락이라도 하나씩 돌렸으면 첫 시작부터 대박으로 했을것을.. 쯧쯧쯧


4. 니들이 아이폰이냐.. 왠 추첨행사

이번 한정판매는 추첨을 통해서 한 판매였습니다.
미리 가서 1번으로 대기표를 뽑아도 언제 당첨될지 모르는 상황이였지요
실제로 1번 대기표를 받으신 분은 거의 마지막에 당첨되셔서 물건을 받아오셨습니다.


혹 구매하러 왔던 인원이 200명이 넘었다면 일찍 가도 못 살 수도 있고 운 좋으면 제일 마지막에 갔어도 추첨될 수 있는 그런 상황인 것입니다.
실제로 어제 한분이 구입하러 일찍 갔다가 결국 포기하고 돌아오셨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또 대기표와 함께 스타벅스나 던킨 쿠폰을 주었기에 실구매 고객이 아닌 그냥 쿠폰을 노리고 받으셨던 분이 많아서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계속 추첨을 해야하기도 했고요
마지마 즈음엔 남은 물량보다 대기 인원이 적은대도 끝까지 추첨이란 행사를 해야 한다고 번호를 부르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이 내용은 직접 가서 보지 않았어도 한분이 현장에서 열심히 중게를 해주셔서 많은 이들이 집에서 생생히 그 현장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스르륵 삼성동에서 F5를 연타하면서 현장 상황을 즐겼었지요. ㅋㅋㅋㅋ


근데 마지막에 보면 삼성 행사 관계자가 이분을 잡으러 나왔다는 ㅎㄷㄷ한 내용이....
또 이분 말고 모바일샵 안 노트북에서 스르륵에 접속해 있던 분들을 다 쫒아냈다는 말도 있습니다.
완전.... 삼성이 행사 망치는 지름길을 선택한 듯 싶습니다.


아.. 여기에 마무리로 뽀나스가 하나 더 있습니다.
23일 4시에 추첨이 시작되었는데 23일 4시 반 정도에 NX10 개봉기가 하나 올라오게 됩니다.


1번 당첨자 분은 대구에서 오신 분이신데...
그 분 당첨되고 사진 찍고 이런거 하면 절~~대 개봉기를 올릴 수가 없었을 텐데...
그리고 찍은 날자가 19일?????
여기에 많은 이들이 의문을 품으니 리뷰용 제품 받아서 쓴거라고 밝히긴 했는데 스르륵이 어떤 곳입니까
바로 신상 털렸습니다.


삼성관계자.....   ㅡ.ㅡ;;
어쩐지 NX10에 대한 극찬으로만 이루어져 있더라고요


결국 개발자로 보이시는 한 분이 울분의 글을 올리더군요


고생 많이하셨는데 사태가 이 지경으로 흐르니 참 답답했겠지요



1월 26일날 이제 온라인 한정판매 소위 예판을 합니다.


이번에는 한정판매에는 없던 30mm 세트도 판매를 합니다.
이 예판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발표회에 한정판매까지 지금 투아웃인데 한번만 더 실패하면 쓰리아웃..
솔직히 이 정도면 삼성에서 급히 사업 접지 않을까 우려도 됩니다만 전 성공확률을 반반으로 봅니다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이유

1. 커다란 판형
삼성이 밀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은 판형에 있습니다
판형이 깡패라고 외치며 포서드는 아무런 이유없이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은 상황에서 이는 가장 큰 장점이지요
실제로 판형이 유리한 점은 많습니다.
같은 기술이라는 전제에서 보면 노이즈 처리에서 더 유리하며 낮은 심도 확보에서도 더 유리하지요

2. 삼성의 자금력
삼성이 홈쇼핑 등을 통해 무지하게 뿌려대면 성공 못 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 부분이 절~~대 무시 못하는 부분입니다.
많은 물량 대주고 홈쇼핑에서 무이자 할부에 쿠폰신공 등등 먹여대며 쇼핑 호스트들의 화려한 말빨이 더해진다면 관심없던 분들도 충분히 구매할 수 있는 것이지요.


성공하지 못 할 것 같다는 이유

1. 비교적 높은 가격
물론 올림 E-p2나 파나 GF1에 비해서 저렴하지만 올림 E-P1 이나 기타 Dslr 보급기 보다 높은 가격은 분명 발목이 잡힐 수도 있습니다.
똑딱이에서는 그래도 삼성을 알아주지만 dslr 시장에서는 삼성은 듣보잡이니깐요
이 부분을 가격이라는 메리트로 커버해야 하는데 그러기에는 좀 높아보입니다.
그래도 뭐 기본적인 성능은 그럭저럭 괜찮아 보입니다.

2. 아직 불안한 화질
많은 이들이 마포 보다 삼성 NX10을 기대했던 이유는 단 한가지였습니다.
ASP-C 센서 사용으로 인한 보다 좋은 화질
그런데 베타테스터들의 사진이나 발표회 때의 사진, 그리고 유료 베타테스터 분들의 사진을 볼 때 마포보다 좋다고 말 할 수가 없기에 많은 분들이 더더욱 실망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노이즈를 처리하는 프로세싱이 과했는지 저감도에서 조차 디테일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추후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 할 수는 있다고 하나 현재로서는 큰 단점이 되는 부분입니다.
물론 Raw로 촬영시에는 디테일이 무너지지 않지만 dslr을 사용하는 많은 이들이 Raw를 귀찮아서 혹은 다루기 힘들다는 이유로 jpg 촬영을 많이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추후 반드시 개선되어야 하는 사항입니다.

3. 빈약한 렌즈군
NX10과 함께 발매하는 렌즈는 두개입니다.
원래라면 3개여야 하나 망원 번들은 함께 발매하지 않았으니 두개라고 말해야겠지요
곧 망원이야 나오겠지만 추후 렌즈 로드맵이 없다는 것도 불안한 요인이고요
렌즈가 없으니 기존 삼성이 쓰던 K 마운트와 호환이 되는 어댑터라도 나와야 하나 이 조차도 이번 발매와 함께 나오는 것이 아니라 추후 발매가 되며 또 나온다 하여도 AF는 지원을 하지 않는 형태로 나온다고 합니다.
가격도 20만원대로 나온다는데 AF가 안되는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고가라고 여기어 지는 것이지요
또 항상 판형 이야기와 함께 나오는 것이 심도 문제인데 현재 나온 렌즈로는 30mm f 2.0 요 렌즈만 근거리 촬영에서 낮은 심도를 느낄 수 있지 기본 번들로는 낮은 심도를 기대하기는 좀 힘듭니다.
그리고 30/2 렌즈도 마포 렌즈와 비교했을 때 그리 심도가 낮다고 말하기도 힘듭니다.
마포에 20mm f 1.7 렌즈를 사용한 것과 비교할 때
마포는 135mm 환산 40mm f 3.4를 보이고 NX10은 45mm f 3.0 으로 단순히 이 수치만 보면 NX10이 확실히 낮은 심도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표준 이하의 초점거리에서는 심도가 그리 큰 차이가 나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마포가 화각이 더 넓기에 동일 물체를 동일한 크기로 담기 위해서는 피사체에 좀 더 가까이 가야합니다.
피사체와의 거리가 가까워 질수록, 그리고 카메라와 피사체, 그리고 피사체와 배경과의 비율이 커질 수록 심도가 낮아지기에 심도차는 다시 줄어들어서 NX10이 눈에 차이가 나는 정도까지 심도 차이가 난다고 말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4. 불량율
물건이 200대도 안 풀렸는데 벌써 불량제품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감도에서는 문제가 없는데 고감도에서 사진이 온통 붉게 나온다는 문제라던가 기본 번들 렌즈 안에서 이물질이 나타난다는 문제는 이제 몇개 안 풀렸는데 본격적으로 물량이 풀렸을 때 큰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또 여기에 플랜지백 감소로 인한 광량 저하 문제인지 아니면 센서 자체의 문제인지 혹 프로세싱의 문제인지 아니면 센서열화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인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주변부에서 색이 틀어지는 문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삼성 NX10.. 성공할 수 있을까요
전 솔직히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삼성을 쓰지는 않더라도 그래도 국산 제품이 우리나라에서라도 성공을 거둔다면 외산 제품 투성인 국내 카메라 시장이 그래도 고객들에게 좀 더 신경을 써주지 않을까 생각이 되거든요

그래도 제 마음 속에서는 NX10은 멀어져갔고 뭘 질러야하지.. ㅠㅠ
E-p1??? GF1??? DP2??? GXR??? 고민이 되네요


p.s. 관련 신문 기사들 입니다.
삼성, 新디카 빨간신호등 켜져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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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2010.01.25 09:46

    겁나 까이게 생겼군요... 암튼 삼성빠들 하는거 보면 좀 답답합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felicity.tistory.com BlogIcon DanielKang 2010.01.25 09:56 신고

      지금 열심히 까이고 있습니다.
      삼성 내부에서도 좀 걱정하고는 있다네요
      워낙에 발표회부터 쭈르륵 다 망쳐놔서 말이지요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10.01.25 09:55 신고

    음,,어찌보면 참 치열한 마케팅 현장 같네요~
    전 베타일뿐이고 그져 잘되기만~~ ^^;;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felicity.tistory.com BlogIcon DanielKang 2010.01.25 09:57 신고

      ㅎㅎㅎ 그래도 마인드님이 젤 부러워요
      베타테스터...아~~ 작년에 똑딱이 리뷰 신청하라고 했을때 신청했어야 했는뎅.. ㅠㅠ

  3.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cloudia.net BlogIcon 얼음구름 2010.01.26 01:01

    e-p2를 고르세요. 왜냐구요? 제가 쓰거든요 ㅎㄷㄷ;;
    근데 DR이 좁긴 정말 좁은가 봅니다.
    JPG에서는 명부/암부 구분없이 사정없이 날아갑니다 ㅠㅠ...
    GF1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felicity.tistory.com BlogIcon DanielKang 2010.01.26 01:06 신고

      포서드가 dr이 좁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타사 보급기랑 비교하면 더 넓거든요
      근데 문제는 명부가 그리 좋지가 않아서 체감상 느끼기에는 좁아보입니다.
      jpg 촬영 보다는 raw로 살짝 언더로 찍어서 보정하면 상당히 넓은걸 느낄 수 있는데 jpg 촬영땐 이걸 못 느끼지요

      그리고.. e-p2는 비싸요
      전 뷰파인더 이런거 필요없거든요..
      그냥 오로지 저렴하게 똑딱이 대용이 필요할 뿐입니다. ^^;;;

  4.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2010.01.26 04:17

    보통 최고급일때만 하는 마케팅인데여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felicity.tistory.com BlogIcon DanielKang 2010.01.26 11:19 신고

      근데 듣보잡이 시도했으니 완전 망한거지요
      가격이라도 싸야했는데 말이죠
      지금 도는 말에 의하면 삼성 내부 분위기 장난아니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