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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도 5월 말쯤에 찍었으니 벌써 한달 하고도 반이 넘어갔군요
그런 사진을 이제서야 정리하고 포스팅하다뉘.. ^^;;;;
Olympus E-420, Zuiko Digital 35mm F 3.5 Macro
Manual, Spot, 1/125sec, F 22.0, 0 EV, 35mm, ISO 200
Manual, Spot, 1/125sec, F 22.0, 0 EV, 35mm, ISO 200
Olympus E-420, Zuiko Digital 35mm F 3.5 Macro
Manual, Spot, 1/125sec, F 22.0, 0 EV, 35mm, ISO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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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E-420, Zuiko Digital 35mm F 3.5 Macro
Manual, Spot, 1/125sec, F 22.0, 0 EV, 35mm, ISO 200
Manual, Spot, 1/125sec, F 22.0, 0 EV, 35mm, ISO 200
Olympus E-420, Zuiko Digital 35mm F 3.5 Macro
Manual, Spot, 1/125sec, F 22.0, 0 EV, 35mm, ISO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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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E-420, Zuiko Digital 35mm F 3.5 Macro
Manual, Spot, 1/320sec, F 22.0, 0 EV, 35mm, ISO 200
Manual, Spot, 1/320sec, F 22.0, 0 EV, 35mm, ISO 200
Olympus E-420, Zuiko Digital 35mm F 3.5 Macro
Manual, Spot, 1/320sec, F 22.0, 0 EV, 35mm, ISO 200
Manual, Spot, 1/320sec, F 22.0, 0 EV, 35mm, ISO 200
확실히 사진을 찍다 보면 단순히 조리개 개방시켜서 셔터스피드 확보하는 것 보다는
조리개 조여서 심도를 확보하면서 셔터스피드까지 확보하는게 힘든것 같습니다
Metz 45cl-1에 Canon 580ex 까지 스트로보를 두개나 달고 찍었는데도
iso 200에 놓아야 하고 또 셔속 확보도 힘들고 말이죠
링플래시가 하나 가지고 싶긴 한데 또 얼마나 자주 찍을지도 모르는데 선뜻 장만하기도 망설여지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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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의 이름은 무엇인지~~
예전 봉선화?? 처럼 살짝 손대면 폭~하고 터질것 같네요~~ ㅎㅎ (헉,,그러고 보니 뽕짝 가사가~~ )
그러고 보니 제가 접사할때 조리개 조이는 버릇은 다니엘님에게 전수 받은 것 같습니다. ^^
이름은 저도... ^^;;;;
집에 있는 화분인데도 이름은 모르겠네요
예쁘게 관리를 잘하셨네요 ^^
전 그냥 물만 줄 뿐.. ^^;;;
일주일에 한번씩 물 주는데 알아서 잘 커주네요
꽃이 참 요상하게 생겼네요! ㅎㅎ
처음 본 꽃같아요!
그런데 방향을 바꿔서 그러는지 뒷배경의 색들이 다양하네요! ^^
뒷 배경 색은 플래시 빛이 잎을 통과하면서 그런것입니다
녹색 잎을 통과하다 보니 화이트 밸런스를 맞추면 조금 색이 틀어지게 되는거죠.. ^^;;
비때문에 촬영이 실내에서 이루어지시고 있군요~ ㅎㅎ
넵.. 비가 오면 당췌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을 맘이 안 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