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사진을 잘 안 찍으러 나가서 방에서 돌아다니는 모기 한 마리
살충제로 기절시킨 다음에 찍었습니다. ㅋㅋ
Olympus E-420, Zuiko Digital 35mm F 3.5 Macro
Manual, Spot, 1/125sec, F 22.0, 0 EV, 35mm, ISO 100
Manual, Spot, 1/125sec, F 22.0, 0 EV, 35mm, ISO 100
Olympus E-420, Zuiko Digital 35mm F 3.5 Macro
Manual, Spot, 1/125sec, F 22.0, 0 EV, 35mm, ISO 100
Manual, Spot, 1/125sec, F 22.0, 0 EV, 35mm, ISO 100
Olympus E-420, Zuiko Digital 35mm F 3.5 Macro
Manual, Spot, 1/125sec, F 14.0, 0 EV, 35mm, ISO 100
Manual, Spot, 1/125sec, F 14.0, 0 EV, 35mm, ISO 100
아~~~ 접사를 찍을 때마다 느끼지만 링플래시가 땡기네요..
45cl-1이랑 580ex 달고 찍으면 빛 들어가는 것도 빡신데 넘 무거워서.. ㅠㅠ
'Photo Life > Natu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상 위에서 기어다니던 벌래 한 마리 (14) | 2009.07.09 |
---|---|
민들레꽃 (6) | 2009.07.08 |
등심붓꽃 (14) | 2009.07.01 |
A Samll Dracula... Mosquito.. (8) | 2009.06.09 |
Spider's Thread (14) | 2009.05.15 |
누구냐 넌? (12) | 2009.05.01 |
살구꽃 (12) | 2009.03.26 |
댓글을 달아 주세요
허걱ㅋㅋㅋ 모기 접사!!!!+_+ 아 모기 제일 싫어요~ㅠ
ㅋㅋㅋ 그래도 요렇게 사진으로 찍으면 나름 귀엽답니다
너무 잔인하세효. 어느분은 밥주면서 찍던데 말이죠 ㅎㅎㅎ
밥 주면서 찍을 위인은 제가 못되서요.. ㅎㅎ
곧... 링플레쉬 포스팅 하시겠네요.... 구독 끊던지 해야겠어요....ㅋㅋ
아뇨 링플래시는 안 살거예요
혹 링라이트 자작하면 모를까나요.. ㅎㅎ
얼추 겹눈이 보이는군요...저도 요즘 접사좀 찍어보려고 하는데 내공이 딸리고
손도 떨려서...ㄷㄷㄷㄷ
ㅋㅋ 저도 내공은 바닥이예요
그냥 막 찍어서 하나 건지자 모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