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S OF LIFE (by 히라이 켄 (Ken Hirai) [平井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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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러브 레볼루션 
       [ラブレボリューション (LOVE REVOLUTION)]
분류 : 월9(게츠쿠)
장르 : 드라마 / 로맨스
각본 : 후지모토 유키
연출 : 나가야마 코조, 코바야시 카즈히로, 히라이 히데키
방송 : 후지 TV 2001.04.09 - 2001.06.25
편수 : 12부작
평가 : ★★★★★☆☆☆☆☆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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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오카 쿄코 (32세) [浅岡恭子 (32)] - 에스미 마키코
히가시야마 병원의 심장전문 외과의.
설레는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 채 지금의 나이에 이르렀다.
어릴 적 꿈은 현모양처였음에도 불구하고 워낙 공부를 잘해 독신의 몸으로 경력을 쌓아가는 여성을 동경한 부모님의 권유로 의사가 되었다.
나이 32세의 나이에도 백마 탄 왕자를 기다리는 순진한 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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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에이이치로 (30세) [須賀英一郎 (30)] - 후지키 나오히토
TV재팬의, 수완 좋은 정치부기자.
특종을 얻기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으며 쿄코와의 만남 역시 특종을 얻기 위한 수단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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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 마리코 (27세) [遠藤真理子 (27)] - 요네쿠라 료코
국제선 스튜어디스. 한번 결혼한 적이 있으며 지금은 독신.
쿄코와 같은 3고(고신장, 고학력, 고수입)의 그녀지만 성격은 쿄코와 180도 다르다.
하지만 7년 전 첫 비행 당시 긴장으로 인한 복통을 일으켜 이때 쿄코의 도움을 받아 그 후 친구로 발전, 쿄코의 고민을 자주 들어주며 상담을 해준다.
사람의 심리를 금방 간파하며(특히 남자) 빼어난 미모로 먼저 남자에게 전화하는 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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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부키 마모루 (24세) [矢吹守 (24)] - 오시오 마나부
소극단 ‘혹성캐논’의 간판배우.
가난해서 밤에는 바텐더로 일을 하지만, 사실은 카타키리 켄조의 아들임.
거리에서 쓰러진 그를 후쿠다가 도와준 것이 계기가 되어 여러 도움을 받고 있던 중, 그의 연극에 쿄코와 마리코를 데리고 간 것이 계기가 되어 마리코와 쿄코의 사이에서 마음이 복잡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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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세이지 (36세) [吉田清志 (36)] - 야마자키 긴노죠
카타기리 켄조의 비서.
카타기리의 딸 아키코와 마리코에게 마음이 있지만, 두 사람은 그의 말에 콧방귀만 뀐다.
자신의 얘기를 듣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며 만족해하는 타입.
한번 믿는 것에는 의심할 줄 모르며 순진한 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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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다 타쿠야 (33세) [福田卓也 (33)] - 야마모토 케이이치
인기 레스토랑 ‘일 포르 췌리노의 요리사.
이탈리아에서 돌아오던 중, 기내에서 복통을 일으켜 그것이 계기가 되어 마리코와 쿄코를 알게 된다.
마리코에게 마음이 있지만, 역시 마리코에게 상대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결국엔 마리코와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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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가와 요시에 (23세) [江川良枝 (23)] - 사카이 미키
쿄코의 사촌동생.
고향인 하마마츠에서 선을 보고 싶지 않아, 가출해 쿄코의 집으로 왔다.
마사지 전문점에서 일하다 극단 혹성캐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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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기리 아키코 (26세) [片桐亜紀子 (26)] - 토다 마이코
카타기리 켄조의 딸.
아버지의 든든한 후원을 받으며 어느 것 하나 부족할 것 없이 자라,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정치부 기자로 출입이 잦은 스가에게 마음이 있다.
아버지의 비서인 요시다의 마음을 알면서 상대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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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기리 켄조 (51세) [片桐健三 (51)] - 니시오카 토쿠마
민정당의 대변인.
정조회장을 맡고 있다.
차기 수상의 후보라는 말도 거론될 정도의 실력자.
하지만,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정치가 없다고 그 역시…
정치부 기자인 스가의 능력을 인정하며 딸 아키코의 배후자로 점 찍어 두고 있다.
출처 : TV.co.kr


Synopsis

어느 면에서는 부러울 것 없이 성공했다고 할 수 있는 여자에게 단 한가지, 단 한가지 모자란 것이 있다면… 그리고 그것이 사랑이라면…
3고(고신장, 고학력, 고수입)를 갖췄으며 거기에 미인이며 서른 두 살의 나이에도 실력은 좋은 여의사 쿄코가 바로 그런 여자이다.
쿄코는 32세. 실력 있는 종합병원의 외과의이다. 연인인 의사를 만나기 위해서 로마로 향한 그녀는 초콜릿을 한 손에 쥐고 그의 방문을 열지만, 그 곳에 있는 것은 그와, 그녀가 함께 일하는 간호사!
쿄코만 혼자서 그를 연인이라고 생각한 것이었다.
그만큼 쿄코는 연애에 서툴다.
로마의 카페에서 쿄코의 얘기를 열심히 들어주는 마리코.
이야기를 듣던 그녀는 쿄코를 데리고 발렌타인 성당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 곳에서 사랑을 위한 기도를 마친 두 사람은 한 노파를 만나고 그 노파는 쿄코에게 이렇게 말한다.
-당신은 갑자기 나타나 모든 것을 뒤죽박죽 만드는 남자와 사랑에 빠져 결혼하네-
이탈리아에서 돌아오던 중 기내 안에 고통을 호소하는 한 승객이 있다.
승무 중이었던 마리코는 함께 기내 안에 있던 쿄코를 불러내고, 복통으로 고통을 호소하던 남자, 후쿠다를 치료해준다.
후쿠다는 자신을 구해준 마리코와 쿄코에게 보답으로 자신이 일하는 레스토랑에 초대하는데 그 레스토랑은 예약하려면 반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유명한 곳이었다.
그의 초대에 응하는 마리코와 쿄코는 후쿠다와 그의 친구, 요시다와 인사를 나눈다.
그리고 요시다의 초대로 연극 공연을 보러 가는 네 사람.
연극은 그다지 재미있지 않았지만, 마리코는 잘 생긴 배우, 후부키에게 한눈에 반한다.
쿄코 역시 후부키의 생활? 그런 것은 하인에게 맡겨두고 사랑을 해!-하는 대사가 가슴 속에 날카롭게 각인된다.
어느 날, 매일 같은 일상 속에서 사건이 일어난다.
카타기리 대변인이 쿄코의 병원에 입원한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정치권과 관련한 위장입원이었다. 그 취재차 병원을 찾은 이는 고집스럽고 제멋대로인 TV 기자, 스가.
스가는 병실을 알기 위해 병원에 잠입, 쿄코에게 접근하는데…

첫회 시작하자 흐르는 말..

사랑이란건...
택시를 잡는거와 닮은거 같다.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 않는...
택시가 지나가긴 하지만
빈차는 없고...
이런경우, 정말이지 안절부절하게된다.
저쪽 길로 가보면 혹시 잡힐까...
무심코 딴곳을 보면,
다른사람이 얌체같이 잡아타고 떠난다.
암만 기다려도 오질 않고...
찾아봐도 오질 않고...
오지 않을 때는 오지 않는거려니...
아니,
오지않는 사람한텐 오지 않는건가보다.
그렇게 포기하고 걸어가려하면,
갑자기...
여러 대의 택시가 무더기로 몰려온다.

여기서 앞으로 전체 줄거리를 대략 느낄 수 있게 된다.
32세가 되도록 제대로 사랑못한 여자에게 다가온 두가지 사랑...
그 사랑사이에서의 갈등과 선택.

5회까지는 재미있게 볼만하다. 이 둘의 알콩달콩 사랑만들기..
하지만 5회 약혼식 파기 이후에 드라마 내용이 점점 이상해지고 보기 참 힘들어진다.
후지키 나오히토의 출연 비율마져 조금씩 떨어지고... ㅠㅠ
특히 야부키 마모루 같은 캐릭터를 진짜 싫어하기에 대충 건너뛰기로 대사만 훑어보았다
물론 결말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것이지만....

more..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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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evelina.tistory.com BlogIcon evelina 2007.10.15 22:41

    앗!!! 이 드라마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히라이켄 노래도 너무 좋고~~~~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