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목 : 런치의 여왕 [ランチの女王]
분류 : 월9(게츠쿠)
장르 : 드라마 / 로맨스
방송 : 후지 TV (2002.07.01 - 2002.09.16)
각본 : 니키 유키, 타케다 주리, 오오모리 미카
연출 : 미즈타 나리히데, 카와무라 타이스케, 카라키 노리히로
편수 : 12부작
평가 : ★★★★★★★★☆☆

등장인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기타 나츠미 (23세) [麦田なつみ (23)] - 타케우치 유코
카페에서 일하며, 점심에 무엇을 먹을까를 낙을 삼던 여자. 지금은 양식집 ‘키친 마카로니’에서 기생하며 일하고 있다.
어릴 때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와도 헤어져, 그 이후 혼자 살고 있다.
10대에는 나쁜 친구들과 어울렸고 고교 중퇴 후에는 아르바이트로 전전긍긍하며 생활하고 있다.
남을 쉬이 동정하는 성격으로 대담한 면이 있어 마음 먹은 것은 한번에!
무엇이든 열심히 하지 않으면 마음이 편치 않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데리고 간 양식집의 오므라이스 맛에 반해 줄곧 그 맛을 가슴 속에 간직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베시마 켄이치로 (34세) [鍋島健一郎 (34)] - 츠츠미 신이치
나베시마 집안의 장남. 대학졸업 후, 회사를 경영하지만, 성공과 실패를 거듭한다.
2년 전, 가게의 개조자금은 5천 만원을 갖고 집을 나간 채 행방불명.
가출해서 새로운 사업에 손을 대지만, 실패. 직업도 없이 친구들 집을 전전긍긍하지만, 어떻게든 집에 들어갈 건수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
분위기에 쉽게 젖으며 허영심 강한 남자로 말만 번드러지게 잘하며 방랑벽까지 있다.
‘키친 마카로니’의 경영에는 일절 관여하지 않는다. 나츠미가 일하는 카페의 단골손님으로 나츠미와 얼굴만 아는 사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베시마 유지로 (31세) [鍋島勇二郎 (31)] - 에구치 요스케
나베시마 집안의 차남. 대학졸업 후, 무책임한 형 대신에 ‘키친 마카로니’에서 일하고 있다.
경영을 맡고 있으며 누구보다도 가게를 아낀다.
벌이가 적은 점심 메뉴를 계속하는 것에는 부정적이지만, 지점을 내어 사업을 확대하고 싶다는 욕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마음 속에는 하나의 맛을 지킨다는 것의 중요성은 확실히 이해하고 있다.
생각하는 것을 직선적으로 말하며 행동하기 때문에 나중에 후회하는 일도 많다.
유부녀인 야마시로 히데미와 교제 중. 나츠미와 번번이 충돌을 일으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베시마 준자부로 (23세) [鍋島純三郎 (23)] - 츠마부키 사토시
나베시마 집안의 삼남. 고교 졸업 후, ‘키친 마카로니’에서 일하고 있다.
요리사로는 아직 수행 중이지만, 재료를 정하는 안목이나 맛의 센스는 아버지의 자랑거리.
형 유지로와 동생 코시로에게 치이며 형제들 사이에서는 의외로 약한 입장에 있다. 
우유부단, 성실하고 자상한 성격이지만, 심지는 세다.  그다지 사교적이지 않고 연애에 둔감하다.
나츠미를 호의적으로 대하긴 하지만, 여러가지 주위 상황에 휘둘린다.
하지만, 그것을 결코 고통이라 생각지 않고 오히려 기쁘게 생각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베시마 코시로 (18세) [鍋島光四郎 (18)] - 야마시타 토모히사
나베시마 집안이 사남.  도립고교 3학년생.
가게 일은 가끔씩 도와주는 정도로 가업을 잇는 데에는 흥미가 없다.
낙천주의자로 변덕쟁이.
가족들과는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두고 있다.
노력하지 않아도 꽤 좋은 성적을 얻고 있지만, 뭐든지 대충하는 경향에 끈기도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베시마 켄조 (58세) [鍋島権造 (58)] - 와카바야시 고
양식집 ‘키친 마카로니’의 점주. 옛날부터 양식집에서 수행을 계속해 30년 전에 아내와 둘이서 가게를 일으켰다.
이후, 고집스레 한 가지 맛을 고집하며 일절 변함없이 지켜오고 있다.
아내를 먼저 보내지만, 4형제를 키우며 가게 경영을 계속하고 있다.
가업이나 가족을 더할 나위 없이 사랑하고 있다.
아들들의 장래에는 간섭하지 않는 주의. 여하튼 말은 없지만, 무관심은 아니다. 일이 없이는 살 수 없는 전형적인 인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오미 토마토 (25세) [塩見トマト (25)] - 이토 미사키
'키친 마카로니'의 근처에 있는 채소가게 ‘시오미’ 집의 딸.
나베시마 집안의 면면을 어릴 때부터 보아 왔기 때문에 속속들이 잘 알고 있으며 형제들과도 사이가 좋다.
매일 '키친 마카로니'에 싸고 좋은 야채를 배달한다.
밝고 참견하기 좋아하는 성격으로 연애에도 적극적이다.
준자부로를 좋아해 나츠미를 라이벌로 의식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시지마 미노루 (18세) [牛島ミノル (18)] - 야마다 타카유키
고교를 중퇴하고 혼자 몸으로 도쿄에...
중학시절 ‘키친 마카로니’의 오므라이스를 먹고 그 맛에 감격해 그 길로 상경.
1년 반쯤 전부터 요리사 견습생으로 나베시마 집안에 얹혀 살며 일하고 있다.
장래에는 자신의 가게를 차리는 게 그의 꿈. 나츠미의 과거를 알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카이 스바루 (22세) [酒井昴 (22)] - 에이타
준자부로의 어릴 때부터의 친구로 대학 3학년생.
유복한 가정에서 자랐으며 준자부로와는 대조적으로 자유롭고 화려한 생활을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야자키 슈지 [矢崎修史] - 모리타 고
나츠미의 과거 남자친구로 나츠미를 찾아 다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지로의 친구 [勇二郎の友達] - 토요하라 코스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야마시로 히데미 (27세) [山城秀美 (27)] - 우메미야 마사코
남편의 폭력에 고뇌하는 여성.
'키친 마카로니'에 손님으로 와서 유지로와 알게 되어 그 후 유지로와 플라토닉 교제를 시작한다.
출처 : TV.co.kr


Synopsis

카페에서 일하는 무기타 나츠미에게 하루 중 가장 즐거운 것은 점심시간에 맛보는 오므라이스.
‘오늘은 어디에서 먹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거리를 거니는 것이 즐겁고 행복해 어쩔 줄 모르겠다.
그러던 어느 날, 나츠미의 ‘소중한 시간’을 방해하는 남자가 나타난다.
그 남자는 나베시마 켄이치로.
‘어떻게 점심시간에…’ 그것도 가장 좋아하는 오므라이스를 한참 맛있게 먹고 있는 때!
켄이치로는 강제로 나츠미를 가게에서 끌고 나온다. 그러더니 화가 난 나츠미에게 켄이치로는.
아버님이 쓰러졌다는 것을 이유로 가족들에게 소개할 테니까 같이 가줬으면 좋겠다는, 황당한 부탁을 해온다.
그것도 집에는 2년 전에 싸우고 나와 약혼자라도 데려가지 않으면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말도 안 된다며 거절하던 그녀지만, 맛있는 오므라이스를 대접한다는 그이 제안에 귀가 솔깃하는 나츠미.
켄이치로의 집안은 양식점인 ‘키친 마카로니’를 경영하고 있다.
나베시마 집안은 아버지 켄조를 가장으로 켄이치로, 유지로, 준자부로, 코시로. 이렇게 4형제.
‘키친 마카로니’는 켄이치로를 빼고 가족과 요리사 견습생인 우시지마 미노루, 베테랑 요리사 카와바타 마모루가 경영하고 있었다.
가게 앞까지 오자, 켄이치로는 나츠미에게 먼저 들어가서 가족들의 모양새를 보고 올 것을 부탁한다.
쭈뼛쭈뼛 가게로 들어가는 나츠미.
근처의 채소가게 ‘시오미’의 딸, 시오미 마코토와 얘기하고 있는 코시로나, 주방에서 일하는 가족들을 보고 있으니 거기에는 분명 쓰러졌다던 켄조의 모습도 보이는 게 아닌가!
켄이치로의 대충대충 둘러대는 거짓말에 질려버린 나츠미.
그런 와중에 주문한 오므라이스가 나오고 한 입 먹자, ‘우와, 맛있어!’ 켄이치로로 인해 일그러졌던 그녀의 얼굴은 순간 미소로 바뀐다.
이것이 나츠미가 맛본 ‘키친 마카로니’의 맛있는 오므라이스와 함께 이 맛을 지키려는 4형제의 만남이었다…


가금 인터넷 서핑을 하다보면 예전 드라마나 영화에 '지금보면 초호화 캐스팅'이란 제목으로 포스팅된 글들이 보인다
아마 이 드라마가 그렇지 않을까 싶다
다케우치 유코, 츠카부키 사토시, 이토 미사키, 야먀시타 토모히사, 츠츠미 신이치, 에구치 요스케, 야마다 타카유키, 에이타 등 모두 요즘 주연급으로 활동하는 배우들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타케우치 유코가 오므라이스 먹으면서 오이시를 외치는 장면이다.
드라마 첫회에 나오며 이 장면이 이 드라마의 모든 것을 나타내지 않나 싶다
드라마 보는 내내 화려한 음식은 아니지만 계속 사람의 군침을 흘리게 하는 음식들...
또 맛있게 먹어보이는 타케우치 유코...
머리 아프게 생각하지 않고 편히 즐기면서 볼 수 있는 드라마이다.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