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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색판(Dark Slide)는 뭐 일명 칼이라고도 불리기는 하는데 필름이 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촬영시에는 요거 제거하고 찍어야만이 사진이 찍힙니다. --+
저도 이제 막 중형에 접어든지라.. 처음에 저거 안 뽑고 사진 찍은 다음에 필름을 감기도 했다는... ㅠㅠ
중형은.. 한번 감은 필름 되돌리지도 못하는데.. 어흑
참고로 저 Take-up Spool은 필름을 다 찍고나면 그 안에 나오는 것입니다.
오늘의 도우미 필름입니다
Kodak Color Negative Portra 160VC 입니다
잘 모르시겠다고요?
개요도입니다. 요런 식으로 낑궈진다고 생각하고 필름 넣으면 됩니다
참고로 홀더에 보면 왼쪽 위쪽에
사용하고 있는 필름 ISO 셋팅해 놓고 쉽게 어떤 필름을 넣었는지 알게하는 기능만 합니다.
이거 말고도 필름 홀더 뒤에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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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도 그렇고 필름도 그렇고 난생 처음보는 것들이에요. +_+
저도 이번에 카메라 사고나서야 처음 봤습니다. --+
그리고 아직까지 직접 필름 껴 본 것도 고작 두롤 밖에 안됩니다. ^^;;;
웨딩스튜디오 스탭으로 일할 때 지겹도록 끼던 바로 그 홀더군요.. ㅎ
*^^* 역시 블로그에 가보니 사진들이....
편리님.. 근데 요즘은 구두를 많이 찍으시나보네요
블로그에 구두 사진이 많네요
지금은 스탭 일은 하지 않구요.. 신발 쇼핑몰 사진 찍고 있답니다. ^^
오~~ 첫 피사체는 뭐가될지 두근두근 입니다..^^;;
첫 피사체는 뭐 특별한거 있겠습니까
지금 손도 안 좋은데 그냥 동네주변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찍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