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지막 미션입니다
미션 내용은..
# 미션 9 - 테스트 참여소감과 의견을 얘기해주세요!
이야... 이렇게 간단한(???) 미션을 내 주셨습니다

솔직히 미션이 진행될수록 점점 어려워지는 미션에 마지막 미션의 난이도는 과연 어느정도일까 조금은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또 어제 새로운 업데이트가 발표되었기에 스킨에 관한게 아닐까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어떤 분은 미션이 공개되기도 전에 미리 스킨에 관한 글을 써서 마지막 미션으로 트랙백 보내기도 하셨고요

하지만 마지막 미션이 공개된 것을 보고서는 느낀 점이라고는..
많은 오락들이 최종 보스가 나오기 전의 똘마니들이 상당히 어려운데 반하여 실제 보스는 쉽게 깰 수 있는 것같이 그 전의 미션들은베타 테스터들에게 부담감 팍팍 주고서는 마지막 미션은 그냥 뽀나스 개념처럼 준것같은 느낌이네요.. ㅎㅎ

실제 제가 해야할 미션은...

 마지막 미션은 베타테스터를체험하시면서 느꼈던 소감이나, 앞으로 정식 오픈 때에는 어떻게 되었으면 좋겠다거나, 혹은 앞으로 티스토리가 이렇게 성장해주었으면좋겠다라는 바램들이 한가지씩은 모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베타 후기와 함께 여러분들의 바램을 트랙백으로 보내주세요!

요렇게 간단합니다

그러면.. 이번 베타 테스트를 하면서 느꼈던 것들을 적어보면.....

  1. 참 고생 많이한 티스토리 운영진들...
    이번 베타테스트 동안에 테스터들도 이것저것 해본다고 고생했지만 운영진은 더더욱 고생했겠지요?
    테스터들에게는 3주라는 시간동안 진행이 되었지만 운영진들은 그 이전부터 쭉 준비해왔을테니깐요
    그리고 다른 곳처럼 XP + Explorer 위주의 서비스가 아니라 다양한 운영체제와 브라우저를 지원할려니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이런저런 버그들도 쏟아져 나왔고요
    테스터들은 이거 잘못되었어요라고 간단히 말하겠지만 그걸 바로잡는 분들은 이 더운 여름에 땀 뻘뻘 흘려가면서 일했겠지요? *^^*

  2. 참 대단한 베타 테스터분들...
    정말 이번 베타 테스터분들 중에는 대단하신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네요
    저야 별로 아는게 없기에 모든 미션을 아주 간단한 수준에서 해결했지만 다른 분들의 글을 읽어보면 완전 대단하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아마 운영진들도 그분들의 능력을 빌려쓰고자 이렇게 테스트를 진행한것이겠지요? *^^*

  3. 다른 블로그보다 한차원 더 높아진 경쟁력
    티스토리가 다른 블로그보다 더 좋은 점은 아마 가장 높은 자유도일것입니다
    물론 설치형이 가장 높은 자유도를 보장하겠지만 그것은 자비로 서버를 운영해야 하기에 논외로 하고 가입형 블로그 서비스 중에서 티스토리보다 더 높은 자유도를 제공하는 측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런 티스토리가 가지고 있었던 최대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사용하기가 조금은 어렵다라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이번 개편을 쭉 보면은 상당히 깔끔해지기도 했지만 기존보다 더더욱 쓰기 편리해진 점들도 눈에 보입니다
    물론 기존에 많이 쓰던 부분들이 사라진 것도 있기에 많은 분들이 아쉬워하지만 사람의 적응력이라는게 상당히 빨라서 지금은 저도 별로 불편한건 못 느끼더라고요.. *^^*
    게다가 어제 공개된 스킨 부분에서 스킨 저장. 이건 완전 최고입니다
    아직 사용하지 않아서 그 부분의 안정성이 어느 정도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티스토리 사용자들이 스킨에서 가장 불안했던 것이 스킨 변경하면서 늘 겪는 불안정성.. 그리고 한번 바꿀려면 싹 다 백업해 놓아야 하는 것인데 이제는 사용하던 스킨을 저장할 수가 있기에 조금은 맘편히 스킨 조정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흠.. 티스토리 베타가 이제 끝이 나가네요
지난 3주간 베타 테스터로서 이것저것 해 보았는데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티스토리 측에서 그냥 테스트 기간은 조금 넓게 잡고 천천히 진행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는 3주라는 시간이 상당히 길 것처럼 생각되었는데 실제 진행하고 보니 상당히 짧더라고요
테스터들이 하나하나 확인하고 글 쓰는 것도 힘들었지만 그 뒤에서 힘들게 일하고 있을 운영자를 생각하니 더더욱 그러고요
하지만 그런 운영자들의 노력이 있기에 더더욱 티스토리에 정이 가는것도 사실입니다

마지막까지 이 무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힘내세요
그리고 다른 테스터분들도 수고하셨습니다. *^^*

Fear not,

for I have redeemed you;

I have summoned you by name;

you are mine

(Isaiah 43:1)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1 :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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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jjoastyle.tistory.com BlogIcon jjoa 2008.07.30 00:23 신고

    다니엘님도 고생 많으셨고 모든 테스터님들도 고생 많으셨어요..
    덕분에 더 좋은 티스톨이로 발전할 거에요^^..
    창립맴버처럼 뿌듯함이 남을 듯 하네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felicity.tistory.com BlogIcon DanielKang 2008.07.30 00:52 신고

      *^^* 솔직히 처음에는 상품에 눈이 멀어서 신청한거였어요
      근데.. 가벼운 마음으로 할려고 했으나 생각보다 힘들더라고요
      ㄸ 이번에 텍스트큐브도 초대장 받아서 개설했는데 이렇게 힘들게 베타테스트를 마치고 나니깐 그쪽으로 이사갈 생각이 사라지더라고요.. *^^*
      뭐 그다지 별로 한 것은 없지만 그래도 정들었다고나 할까요
      원래 미운정이 더 무서운거잖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