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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텀 마지막 날이였습니다
뭐 실질적으로는 어제가 마지막날이고
오늘은 그냥 수다나 떨면서 노는 Party Day입니다. ㅎㅎ

항상 보면 그래도 마지막날에 4-5명 이상은 나와서 수다 떨며 놀았는데
오늘은 저와 다른 학생 한명 달랑 둘이 나와서
외국인 선생님하고 같이 간단한 식사를 하며 수다만 떨었습니다..

처음에 14~5명이 넘는 인원으로 시작했는데
조금씩 조금씩 인원이 줄어들더니 Midterm 전후로 10명 이하로 줄고
그마져도 조금씩 줄더니
제가 Term Project 발표하는 날은 학생이 아무도 없어서
선생 혼자 있는 상황에서 발표를 하기도 했고
(물론 발표 중간에 지각한 다른 학생이 들어오기는 했습니다)
드릴도 선생하고 1:1로 하기도 하고...
(그날도 다른 학생이 있었는데 그 학생이 Final Test 본다고.. ^^;;)
그래도 이번 텀에 5-6명은 패스를 한 듯 싶습니다
뭐 가끔 빠지긴 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나온 학생들은 대부분 패스했습니다

왜 다들 시작할때는 반드시 패스해야 하는 것처럼 말하더니 중간에 슬금슬금 사라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들 사정이 있고 바쁜 것은 알겠지만 그럴려면 나처럼 그냥 수다나 떨려고 다닌다고 말하면서 맘 편히 다니지.
그러다보면 알아서 다 패스시켜 주는데... 
영어 실력도 크게 느끼진 못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늘어가고...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7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