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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Memoirs of a Geisha
장르 : 드라마 / 로맨스
감독 : 롭 마샬
각본 : 로빈 스위코드, 더그 라이트
음악 : 존 윌리암스
촬영 : 디온 비브
미술 : 존 마이어
편집 : 피에트로 스칼리아
의상 : 콜린 앳우드
원작 : 아서 골든 “Memoirs of a Gei놈”
상영시간 : 144분
제작년도 : 2005년
평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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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 장쯔이
신비로운 푸른 눈을 가진 당대 최고의 게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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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모모 - 공리
샤유리가 팔려가던 집에 있던 최고의 게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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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메하 - 양자경
사유리를 동생을로 받아들이는 하츠모모의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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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 와타나베 켄
우연히 사유리가 만나게 되는 회장.
그와 가까이 가기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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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 - 야쿠쇼 코지
스모를 좋아하고 게이샤는 좋아하지 않는 인물
하지만 사유리를 처음 보고 그녀에게 빠지게 된다

사유리의 어릿적 이름.




Synopsis

신비한 눈동자의 소녀에서 최고의 게이샤로...
모든 화려함과 바꿔서라도 꼭 이루고 싶었던 사랑

신비로운 푸른 회색빛 눈동자를 지닌 소녀 치요는 가난 때문에 언니와 함께 교토로 팔려가게 된다. 자신이 게이샤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지만 그녀를 시기하여 함정에 몰아넣는 하츠모모(공리)에게 겪은 갖은 수모 속에서 유일하게 친절을 가르쳐준 회장(와타나베 켄)을 마음에 담고 게이샤가 되고 싶다는 희망을 품게 된다. 마침내 그녀를 수제자로 선택한 마메하(양자경)에게 안무, 음악, 미술, 화법 등 다방면에 걸친 혹독한 교육을 받고 최고의 게이샤 사유리(장쯔이)로 사교계에 화려하게 데뷔한다.

아름다움과 비밀로 이루어진 매혹의 세계,
세상 모든 아름다움을 가져도 사랑만은 선택할 수 없는 게이샤의 운명...


은근히 그녀를 사모하는 기업가 노부(야쿠쇼 코지)와 남작을 비롯한 많은 사람의 구애도 거절한 채 회장을 향한 사랑을 지켜가던 사유리. 하지만 더욱 집요해진 하츠모모의 질투와 전쟁의 혼란 속에서도 회장을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않았던 사유리는 게이샤란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을 가질 순 있어도 사랑만큼은 선택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게이샤의 추억..
소설로 먼저 읽고 그 후에 영화를 보았다
2005년도 겨울에 개봉, 물론 국내 개봉은 2006년. 그리고 나는 2008년에 시청
소설 읽고 영화 볼려고 찾으니 영화가 흥행에 실패했었나 아니면 요즘 단속이 심한건가 영화가 잘 보이지도 않고 또 기껏 찾아서 다운 받은 후에 영화 폴더에 정리할려고 하니 2006년도에 이미 다운 받은게 컴터 구석에 이미 있었다.. --+

어쨌건 이 영화에 대한 평을 인터넷에서 찾으면 이런저런 말들이 많은데...
딱 보면 원작에 대한 이해는 전혀 없이 그냥 영화만 봤구나 하는 평들이 많다

일단 왜 일본 배경인데 중국 배우가 연기하며 영어를 사용하느냐, 그래서 영화 몰입이 안되었다라는 건데
여기에 대해서는 일단 나는 위 배우중에 아는 사람이라고는 실락원과 쉘위댄스에서 봤던 야쿠다 코지 밖에 없으니 중국배우였는지 일본배우였는지 전혀 상관이 없었으며.. --+
영어대사는.... 원작이 영어로 되어 있고 영어로 읽었기에 오히려 영화 몰입에 더 도움이 되었다
오히려 일본어로 대사했다면 몰입이 더 안 되었을꺼다

게다가 앞내용 싹 바꾸고 뒷내용 싹뚝 짜르고 중간에 왕창 드러내고 후반부 내용 바꾸고... --+
아무리 시간 제약이 있다고 하지만 저래서 어찌 이해나 되겠니

또 원래 김윤진에게 제의가 왔었다고하는 하츠모모의 친구역...
그게 너무 적다느니 어쩠다느니 하는데 그 두꺼운 원작에도 원래 별로 안 등장하는 친구다.

그리고 우리나라 제목에 게이샤의 추억이라고 뭔가 특별한걸 바라는 사람도 있던데 원작을 그대로 우리나라 말로 번역하면 게이샤의 회고록이다.
한 게이샤가 자기의 추억을 쭉 말하는 것이 원작의 내용인데 여기서 특별한걸 기대하는 사람이 있다니..



영화를 보지 않은채로 원작을 잃어도 충분히 멋있는 장면이 나온다
하지만 영화도 책만으로 상상하지 못하는 장면을 채워준다
영화를 먼저 보던 책을 먼저 보던 둘다 괜찮게 느껴지지만 둘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책이 그래도 조금은 더 낳다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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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08.06.01 01:01 신고

    아 이게 책으로도 있었군요..;ㅋ
    저는 장쯔이를 워낙 좋아해서 언제 꼭 한번 볼려고 마음먹고 있답니다 ㅋ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아직까지 못 보고 있네요 ㅠㅠ
    그나저나 이 댓글 아무리 생각해도 지적수준이 떨어지는 것 같은데...
    삭제하고 그러시는거 아니죠? ㅠㅠ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felicity.tistory.com BlogIcon DanielKang 2008.06.01 09:08 신고

      ㅎㅎ 영화를 보고 이 책을 읽으신다면 장면 상상이 조금 더 쉬우실겁니다
      뭐 그 반대로 책부터 읽고 영화를 봐도 괜찮고요
      그리고 지적수준이라는게... 제 글조차 제대로 읽지 못하고 댓글 쓰신 분들을 지칭하지 러브네슬리 같으신 분들을 지칭하지는 않습니다. *^^*
      그렇지 않아도 러브네슬리님 블로그는 자주 방문하는데..
      어제도 방문해서 타로점도 보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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