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겨레 기사에 실린 내용이다

김 장관은 또 “지금까지 30개월이 안 된 소를 먹는 줄 몰랐다”며 “사람들이 너무 잔인해진 것 같다. 소도 엄연한 생명체인데 10년은 살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87433.html

아무리 자기일 아니라고 저런 기본적인 것도 모른 채로 지껄이면 어떻게하냐

그리고 소도 생명체라서 10년 살아야 한다면...
소의 수명이 대략 20년 정도로 보니까 10년이라면 딱 절반
즉 사람의 수명이 대충 80살로 잡아도 절반이면 40살 까지는 살게 해놓고 잡아 먹어야 한다는건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40살 짜리랑 20살 꽃다운 나이랑 어떤게 맛있는지..
소고기도 10년이나 산 놈이랑 3살 미만의 파릇파릇한거랑 어떤게 맛있는지

그리고 무슨 소가 애완동물도 아니고 10년을 기르다니..
그 동안 사료비는 어찌하고 소 사육농가의 떨어지는 수익성은 어찌하노

저런 기본적인 것도 모르는 놈들이 윗대가리로 버티고 있으니
도대체 뭐가 잘못되서 지금 나라가 이모양 이꼴로 돌아가고 있는지 전혀 모르지...
저런 띠벌놈들도 고기 먹을때는 한우로 그것도 송아지 고기 질 좋은 것들만 쳐먹을것 아닌가..
그러고서는 국민들에게는 질좋고 싼 미국산 소고기 먹으라고 말하고...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