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왜 시작했을까?
사실 처음에는 네이버에서부터 블로그를 시작했다
딱히 큰 이유가 있어서 시작한건 아니고 그냥 내가 본 일본드라마를 함 정리나 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다.
뭐 처음 시작하는 사람한테는 네이버가 가장 낳은 선택일것이다.
하지만 조금 조금 글에 사진이 들어가고 뭐 이것저것 쓰다보니
툭하면 포스트 용량에 걸리고 사진 올리다가 오류나고
점차 불편한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그러나 이것이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옮겨오게된 결정적 이유는 아니였다
가끔 미술관가서 그림 구경하고 오면 인터넷에서 몇몇 그림 구해서 올리고 설명 올리는데
세계적인 명화를 음란물이라고 경고문 떡 하니 날라오니
더 이상 네이버를 할 맘이 없어져서 이곳저곳 찾다가 티스토리라는 곳을 알고 이사를 왔다
(물론 네이버에다가는 열심히 항의했다. 왜 마네의 그림이 음란물인지 묻기도 했고... 형식적인 답 오길래 네이버에서 같은 그림 검색시 몇개의 블로그, 몇개의 사이트가 검색이 되며 그보다 더 심한 사진이나 그림들 주소까지 한 몇십개 적어서 계속 질문했더니 슬그머니 제한 풀어버리는 행태를 보고 정내미가 뚝 떨어졌다)

뭐 티스토리를 오래 쓴것은 아니지만 처음에 스킨 설정하는데에도 하루종일 걸렸다 --+
제공되는 스킨들이 뭐 괜찮은 것들이 있긴 했지만
내가 원하는 프레임 배치라던가 배경그림, 폭이라던가 하는 걸 고칠려니 이건 초보자로서는 도저히 할만한 일들이 아니였다. --+
한 며칠 뚝딱 거리다가 그나마 본문 폭 수정하기 쉬운 깔끔한 스킨 골라서 간신히 설치했다
지금은 예쁜 스킨이 새롭게 공개가 되었고 또 스킨위자드가 있어서 본문폭이나 폰트 크기, 색, 배경 그림들을 쉽게 바꿀수 있어서 초보자라고 쉽게 자기가 원하는 스킨을 만들수 있게되었기에 이 점은 다행이라 생각된다
내가 생각하던 유일한 단점이 사라졌음...

지금은 티스토리에 적응해서 네이버 블로그보다 더 편히 글 쓰지만 처음에는 글 하나 써서 포스팅하는데도 버벅거렸다는.. ^^;;
다만 자동저장기능이 가끔 이상한 짓을 할때가 있는데 이거 설정할 수는 없는지... 쩝
그리고 여전히 아쉬운 것은 간단한 사진편집기가 있음 더 좋았을껄 하는 생각도 든다.
뭐.. 그거 넣을려면 또 active X 깔아야 할라나?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2 :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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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blutoto.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7.11.15 05:54

    맞아요.. 사진 편집기 없으니까 진짜 불편해요.ㅠㅠ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yuksu.tistory.com BlogIcon mr.yuk 2008.05.18 11:01 신고

    정말 네이버에서 안달박달해가며 포스팅했던 기억이 새록새록떠오르네요^^;;
    티스토리는 스킨에디터편집이 좀 한정되있어서 네이버보다는 어렵지만 html수정이가능하니,,저도 조만간 공사하려합니다.

    마네그림이 야사 ㅡㅡ뇌이버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