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독증....
사전상 의미로는 듣고 말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지만 문자를 판독하는 데에 이상이 있는 증세라고 되어 있다
좀더 자세하게 적고 싶으나 네이버 백과사전 맨 밑에 보니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라 써 있다
그래서 Wikipedia에 적혀 있는거 적어보면..

Dyslexia
is a learning disability that manifests primarily as a difficulty with written language, particularly with reading and spelling. It is separate and distinct from reading difficulties resulting from other causes, such as a non-neurological deficiency with vision or hearing, or from poor or inadequate reading instruction.
Evidence suggests that dyslexia results from differences in how the brain processes written and/or verbal language. Although dyslexia is the result of a neurological difference, it is not an intellectual disability. Dyslexia occurs at all levels of intelligence; sub-average, average, above average, and highly gifted.
The word dyslexia comes from the Greek words δυσ- dys- ("impaired") and λέξις lexis ("word"). People with dyslexia are called dyslexic or dyslectic.

쉬운 영어로 되어 있으니 번역 안해도 다들 알거라 생각하고....

어쨌든 요즘 인터넷을 하다보면 난독증 환자들이 진짜 많이 보인다
이들은 다른 사람의 글을 제대로 읽지 않는다. 아니 읽지 못한다
글 쓴이가 무슨 의도로 글 쓰는지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한채 일단 댓글부터 단다.
댓글도 제대로된 비판이 아니라 원색적인 비난이 주를 이룬다

그리고 그들 난독증 환자들은 곧 키보드 워리어이기도 하다
자신을 제대로 밝히지도 못하면서 일단 욕설과 함께 댓글을 다는 그들...
그런 그들이 있기에 정부에서는 제한적 실명제를 실시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꼬랑쥐...
물론 그들이 제대로된 비판을 한다면 그들을 난독증 환자라 칭하지도 않는다
여기서 제대로된 비판이라 함은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며 그것에 대한 자신의 반박을 논리적으로 적는것이라 함을 지칭한다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상대방의 의견은 무시한체 자신의 의견만 논리도 없이 적어 놓는것은 제대로된 비판이라 할 수가 없다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