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확히는 어제구나... 기사 제목이다
"국민 65% "경제 5%대 성장하면 만족"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08/03/24/0309000000AKR20080324097200002.HTML

저 기사를 읽다보면
"일반국민의 65.5%, 전문가의 69.5%는 수용가능한 우리 경제의 성장률 수치를 4.0∼5.5%대라고 응답해 우리 경제가 5%대 정도 성장하면 된다는 의견을 보였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이렇게 나온다

진짜 5%면 만족하는건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있을때는 5% 성장률을 가지고 나라 다 망쳐놓았다고 하던게 엊그제같은데
이제는 5%면 만족하는거야?

물론 한나라당 열혈팬들은 유가가 많이 올랐다느니 세계 경제가 어렵다느니 중얼거리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때도 유가가 30달러에서 100달러까지 올랐고 또 부시가 이라크도 침공하고 그랬는데...

아니면 설문조사가 저 대답이 나오도록 표본집단을 뽑고 설문을 유도한거야?
솔직히 설문조사, 질문 좀 이상하게 하고 결과분석 조금만 꼬으면 자신이 원하는 답 나오잖아
그리고 5%랑 5.5%랑은 엄청난 차이가 나는데 왜 4%에서 5.5%까지 뭉뚱그려서 묶는거지?

솔직히 나도 성장률 5% 정도만 유지된다면 만족할듯 싶지만
그전까지 완전 나라 다 망쳐놓았다고 외쳤던 사람들이 지금은 고작 5%에 만족한다는게 웃길뿐이다
그럼 예전에 그렇게 반대했던것은 반대를 위한 반대였던거니??? 아무 이유없이???
지금 나라 돌아가는꼴 보면 그렇게 욕 먹어가면서 5년 보낸 노무현 전 대통령때보다 잘 돌아가게 보이진 않는다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