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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지난 2월 10일 화재로 불타오른 이후 약 한달이 지난 오늘에서야 보게되었다
근데 앞에서 제사도 지내고 또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이런 모습을 구경하고 있었다
그래서 핸폰으로 한컷 찰칵.. ㅎㅎ

근데 진짜 궁금하다...
물론 숭례문이 불탄거 아깝다. 그래도 국보 1호였는데...
그런데 사람들은 이렇게 요란 떨 정도로 숭례문에 대해 생각이나 했었던걸까?
2006년 3월 3일 숭례문이 개방된 이후로 한번이라도 가본적은 있었던 걸까?
있을때는 소중함을 모르고 사라진 이후에야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저리 요란을 떠는건 아닌가 싶다
2005년 4월에도 낙산사 싹 불태워 먹고도 정신 못 차리고 대충 방제시설 해 놓지를 않나..
또 숭례문 화재난게 아직 1달도 안 지났는데 정부청사에서도 화재가 일어나고 대구 불로고분군도 불타고 연천 숭의전 관리사택에서도 불나고...
물론 방화로 불난거랑 관리소홀로 불난거랑은 틀리다고 말한다면 할말이 없지만...
냄비근성이란 말 듣지 않으려면 말로만 요란떨지 말고 행동으로도 옮겼으면 싶다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