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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누님~아네고~ [anego~アネゴ~]
분류 : NTV 수요 10시
장르 : 드라마
각본 : 나카조노 미호
연출 : 요시노 히로시, 나구모 세이이치, 사쿠마 노리요시
방송 : NTV (2005.04.20 - 2005.06.22)
편수 : 10부작
원작 : NOVEL ‘anego’
평가 : ★★★★★★★★☆☆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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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 나오코 (32세) [野田奈央子] - 시노하라 료코
토자이상사 경영전략부 근무. 근무경력 10년. 성격이 솔직하고 시원스러워 멋지다는 평판이 높으며 거기에 잘 챙기는 성격이라 후배 여사원들이 동경한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앞으로 자신이 어떻게 될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몇 번인가 연애는 했지만 뭐든 다 포기해도 될 만큼의 상대를 만난 적은 없다. 나의 백마 탄 왕자는 있는 것일까? 원칙은 ‘절대로 불륜은 범하지 않는다’. 후배의 트러블을 비밀스레 해결해준 것이 계기가 되어 신입사원에게 ‘아네고(누님)’라 불리게 되는 지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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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키 에리코 (30세) [沢木絵里子] - 토모사카 리에
전 토자이상사 사무직원.
입사 2년째에 전격 결혼, 퇴직했다.
나오코와는 대조적인 응석부리는 데 고단수로 회사를 경영하는 준수한 남편과 5살 난 딸과 함께 넉넉한 생활을 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사람과 원활하게 거리를 없애는 데 서툴러서 채워지지 않는 고독감과 불안감을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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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사와 아키히코 (22세) [黒沢明彦] - 아카니시 진
신입사원. 경영전략부에 배속되어 왔다.
요즘 젊은이로 대충 적당히 행동하는 면도 있으나 기본적으로는 소박하고 좋은 녀석.
지금까지 만났던 여자들과는 다른 나오코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 하나하나 신경 거슬리는 말을 한다. 후배를 위해서 발벗고 도와주는 나오코에게 감동해 동생으로 삼아달라고 부탁, ‘아네고(누님)’이라는 별명을 붙인 장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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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 히로미 (31세) [加藤博美] - 토다 나호
나오코의 동료로 1년 후배. 계약사원이나 파견사원이 많은 상사에 있어서는 많지 않은 정규사원. 무슨 일이든 쿨하며 자기 생각대로 행동한다. 취미는 예능 익히기로 코우타(小唄: 에도 시대 유행했던 가요)와 샤미센(전통악기). 나오코의 고민을 유일하게 들어주는 상대이기도 하지만 돌발적으로 내뱉은 말이 때로는 역효과를 내기도. 그러나 막상 중요한 때는 가만히 손을 내미는, 하드보일드한 멋진 여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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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가와 마나미 (27세) [長谷川真名美] - 이치카와 미와코
5년 계약의 계약사원. 올 해가 5년째이다.
경영전략부 여성 중의 한 명. 사람이 좋고 실수가 많아 나오코에게는 늘 눈물로 호소해 불편을 끼치고 있다. 계약이 끝나기 전에 어떻게든 결혼을 정하고 싶은 급박함이 점점 그녀를 초조하게 만들어 남자에게 이용당한다. 나오코를 믿음직스런 선배로서 신뢰하며 응석을 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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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토메 카나 (24세) [早乙女加奈] - 야마구치 사야카
파견사원. 상사는 시급이 좋은 것이 매력적이긴 하지만 쉽게 다른 파견사원으로 바뀌게 된다는 불안을 안고 있다. 경영전략부 여성 중의 한 명. 성격은 가장 다부지며 영리하다. 나오코에게 있어서는 어딘지 종잡을 수 없는 성가신 상대이다. 연애관도 합리적이어서 남자를 장점, 단점으로 판단한다. 나오코의 고민에 대해서는 결국 배부른 30대 여성의 푸념으로 밖에는 듣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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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 아츠코 (55세) [野田厚子] - 유키 사오리
나오코의 어머니. 나오코를 상사에 취직시킨 건 멋진 결혼상대자를 만나게 하기 위해서였다. 여자의 행복은 ‘결혼’이라며 공공연하게 얘기한다. 서른을 넘겨서도 독신인 딸이 불만스럽다. 스기타 카오루(배우 겸 가수로 2005년 1월 닛산 콘쉐른의 창시자며 정치가인 아유카와 요시스케씨의 손자 아이카와 준타와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다)의 40세의 신분상승에 흥미진진. 최근에는 싫다는 딸에게 압력을 가해 선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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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키 쇼이치 (39세) [沢木翔一] - 카토 마사야
외국계 투자회사 경영. 성실하며 자상하고 포용력 있는 어른스런 남자.
나오코와는 우연히 지하철에서 술주정뱅이가 나오코에게 지분거리는 것을 구해주면서 인연을 맺게 되었다. 아내의 ‘마음의 어둠’에 대해서는 감싸며 성실하게 대처하고자 노력한다. 하지만 서서히 정도가 심해지는 아내의 행동에 휘둘리게 된다. 휘말리게 된 나오코와 의논을 하게 되면서 점차 호의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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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구치 부장 (49세) [阪口部長] - 마스 타케시
경영전략부 부장.
나오코의 직속 상사로 엘리트.
나오코를 신뢰하고 있으며 계약이나 파견 여성사원들의 통솔을 나오코에게 맡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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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바나 와타루 (29세) [立花渡] - 야마구치 마키야
입사 8년째.
전 부서 섬유부에서는 여직원들이 가장 노렸던 미남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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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노 사키 (25세) [中野早希] - 코니시 미호
파견사원.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전임자 대신에 급히 파견되어 온 신입.
출처 : TV.co.kr

Synopsis

마루노우치에 있는 토자이 상사 경영전략부에 근무하는 노다 나오코는 근무 경력 10년을 째우고 11년째의 봄을 맞은 32세 여성. 몇 번의 사랑도 했으나 운명의 남자를 찾지 못 하고 아직 독신인 그녀는 미래에 대한 불안, 초조함은 이미 충분히 느끼고 있었다.
수년 전부터 여성 정사원을 채용하지 않게 된 토자이 상사에는 나오코와 같은 정사원 외에도 계약사원, 파견사원이라는 여러 형태의 여성들이 일하고 있다.
경영전략부에서의 나오코의 역할에는 이런 여직원들의 교육 같은 것도 있다.
어느 날 나오코는 결혼상대를 찾고자 필사적인 여직원들의 부탁을 받고 사내 미팅을 주선한다. 거기에서 베이징 지사에서 막 돌아온 엘리트 사원, 미야모토를 소개 받은 나오코는 오랜만에 마음이 설렌다. 사실 그녀는 ‘백마 탄 왕자님에게 평생을 맡겨도 좋을 것 같은, 운명적인 만남’을 마음 속 어딘가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결국 미야모토와 함께 돌아간 것은 같은 부에서 일하는 계약사원이 하세가와 마나미로 나오코는 홀로 남겨진 듯 한 기분으로 혼자 귀갓길에 오른다.
마지막 지하철 안에서 술주정꾼의 횡포에 휘말리던 나오코는 어른스런 분위기의, 멋진 남성에게 도움을 받는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에 꿈처럼 몽롱해져 그의 이름과 연락처를 물어보려는 순간 그 남자의 왼쪽 손가락에는 결혼반지가 끼워져 있는 게 아닌가!!
‘이 남자는 결혼한 남자야, 그래도 불륜은 절대로 안돼!!’
다음 날 인사이동으로 경영전략부에 신입사원 쿠로사와 아키히코와 섬유부에서 타치바나 와타루라는 남자직원 두 사람이 배속되어 온다. 두 사람 다 한 미모 하는 탓에 여직원들은 상당히 들뜨지만 나오코는 건방진 분위기의 두 남자에게 정이 뚝 떨어진다.
게다가 점심시간에 부장에게는 나오미미의 사내서류 미스에 대해 야단치라는 말을 듣는다. 항상 그렇지만 손해만 보는 역할이다. 여기에 파견사원인 사오토메 카나는 ‘노다씨가 우리를 야단칠 권리는 없다’며 반발하는데….

참신함과 빠른 스토리 전개로 보기 시작한 일드...
아직 100편도 못 봤는데 몇몇 드라마는 그 참신함에 한계를 여실히 드러내는 것 같다
뭐 그럭저럭 볼만하지만 솔직히 스토리 전개는 너무 뻔했던 것 같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10편짜리라서 너무 지루하지는 않았다는 것과 시노하라 료코의 연기가 좋았다는 것...
또 카토 히로미 역의 토다 나호가 참 매력적이였다는 것.. 뭐 이정도랄까?
사와키 에리코의 캐릭터는 너무 짜증났다.
코바야키와 노부키의 사랑에서의 타에코도 진짜 싫은 캐릭이였는데 이 드라마에서의 에리코도 그에 만만치 않은 캐릭터였다
일드 보면서 전업주부라는 캐릭터는 거의 못 본것 같은데 왜 이런 식으로 그려내는지 몰겠다. --+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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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armishel.tistory.com BlogIcon 아르미셸 2008.07.10 13:07 신고

    아녜고 선전보면서 느낀건데요... 아카니시 씨는 김장훈 닮았어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felicity.tistory.com BlogIcon DanielKang 2008.07.10 13:34 신고

      ㅎㅎ 그렇네요
      그래도 김장훈보다는 피부도 더 탱탱하고 좋지요
      사람 자체로만 본다면 그 어느 누가 김장훈을 따라갈 수 있겠냐만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