戀の嵐 - Takeuchi Mar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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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혼남 [バツ彼]
분류 : TBS 목요 10시
장르 : 드라마
각본 : 코마츠 에리코
연출 : 키요히로 마코토, 이마이 나츠키, 카토 아라타
방송 : TBS (2004.07.01 - 2004.09.16)
편수 : 12부작
평가 : ★★★★★★★★★★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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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치 쿄스케 [安達恭介] - 타카하시 카츠노리
어패럴 회사의 과장.
여자를 좋아하고 항상 끊임 없이 여자들이 따라 얼마 전에 이혼 당했다.
딸의 친권에 집까지 아내에게 다 빼앗기고 빈털털이가 되었지만 정신 못 차리고 있음^^;
친구인 요헤이의 집에 들락거리다가 옆 집으로 이사온 나츠키와 알게 되고 그녀의 집들이로 쇼코와도 알게 된다.
남녀관계에 쿨한 나츠키와는 친하게 지내지만 쇼코에게는 변태로 오해 받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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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자키 쇼코 [柿崎章子] - 이나모리 이즈미
남편의 마마보이 같은 성격을 참지 못 하고 집을 뛰쳐 나와 현재 이혼 소송 중.
나츠키가 경영하는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지낸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쿄스케가 가지고 있던 스타킹을 보고 쿄스케를 변태라 여겨 멀리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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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마 요헤이 [佐久間陽平] - 타카시마 마사노부
나츠키의 이웃으로 건설회사에 근무하는 작실한 샐러리맨.
아내가 세상을 떠나고 아들과 단 둘이 지내고 있지만 아들을 위해 어서 재혼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선을 봐도 번번히 실패...
그 이유가 선 자리에서 끊임 없는 아들 이야기로 상대방의 표정을 굳게 한다.
나츠키의 친구인 쇼코를 보고 첫 눈에 반해 처음으로 자신을 위한 재혼을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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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구치 나츠키 [川口夏樹] - 마야 미키
쇼코의 친구이며 요헤이의 이웃.
자유분방하며 쿨한 연애관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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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네 마사히로 [山根正博] - 아마노 히로유키
쿄스케와 요헤이의 대학 조정부 후배.
현재 보험회사 영업사원으로 있다.
점심때는 쿄스케 회사로 자주 찾아와 빌붙고, 저녁엔 요헤이집에 놀러와 빌붙기도 한다.
뒤늦게 자신에게도 사랑이 찾아왔다고 믿고 이혼을 감행하려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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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마나미 [藤井真奈美] - 타키자와 사오리
쿄스케와 내연의 관계에 있는 직장동료.
쿄스케의 다른 여자관계도 눈감아 주면서 적극적으로 붙는 타입이다.
하지만 본인의 사랑에 비해 쿄스케는 단순히 즐기는 정도로 생각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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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시타 미카 [森下美加] - 키타가와 히로미
회식때 쿄스케가 필름이 끊겨 한번 잠자리를 가진 후부터 적극적으로 쿄스케에게 대쉬하지만 쿄스케는 피하기만 한다.
한번 찍은 남자는 절대로 놓치는 법이 없다고 자신하며 다른 방법으로 쿄스케를 옭아 매는데...
마나미에 비해 애교가 상당히 많은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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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자키 [柿崎] - 아베 사다오
쇼코의 남편.
심각할 정도로 마마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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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베 히로코 [田辺紘子] - 나카야마 시노부
요헤이가 근무하는 건설회사의 직원.
요헤이에 마음이 있지만 좀처럼 표현할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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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마 타이이치 [佐久間太一] - 사토 유키
요헤이의 아들.
엄마 없이 자라는게 안스러워 요헤이가 재혼을 서두르는 이유이기도 하다.
가끔 요헤이가 쇼코에게 접근하는 구실이 되기도 하며 새 엄마가 생기는 걸 바라는 것 같지는 않지만 아빠를 위해 대신 데이트 신청도 부탁할 줄 아는 착한 아들이다.
출처 : TV.co.kr

Synopsis

아다치 쿄스케는 어패럴 관계 영업기획실 과장.
학생시절에는 보트부에서 활약해 여성들로부터 뜨거운 시선을 맡는데 익숙한 청년이었다. 하지만 그 성격이 재앙을 불러 결국 아내에게 이혼 당하는 신세로. 딸 아아카가 마음에 걸릴 때는 이미 늦은 상태였다.
이혼으로 풀죽어 있는 쿄스케에게 주절거리는 보트부의 후배이며 보험회사에 근무하는 야마네 마사히로. 부부원만이 자랑이지만 그 원만함에는 아내에게 꽉 잡혀사는 속 사정이 있다.
위자료 대신으로 맨션을 아내에게 준 쿄스케는 학생시절부터의 친구 사쿠마 요헤이의 집으로 이주해 들어간다.
공무점에 근무하는 요헤이는 쿄헤이와는 대조적으로 3년 전 아내를 먼저 보내고 아들과 둘이서 살고 있다. 하지만 아들을 위해서는 어머니가 필요하다는 이유를 들어 선보기를 되풀이하지만, 하지만 너무 성실한 성격 탓인지 아직까지 좋은 답을 언질 못하고 있다.
어느 날, 쿄스케는 요헤이의 맨션에서 이사를 돕고 있던 카키자키 아키코를 만난다.
아키코는 마마보이인 남편 토시타카와의 생활에 견디지 못해 이혼조정을 신청하지만 난항 중에 있다. 적어도 자립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직장시절 친구 카와구치 나츠키가 시작한 수입잡화점을 돕게 된다.
나츠키는 이른 바, 결혼은 이미 패스, 좋은 남자와 즐기면 그걸로 족하다는 타입의 여성.
이삿날 밤, 낯을 가리지 않는 나츠키와 쿄스케의 부추김으로 싫어하는 요헤이와 아키코를 강제로 끌어들여 네 사람은 만남의 축배를 올리는데…

이혼남..
일본 드라마에 대한 글을 보아도 거의 본 적이 없었던 일본 드라마 제목..
그냥 어떤 내용일까 하고 봤는데 이건 완전 대박이였다
많은 드라마를 본 것은 아니지만(이제 겨우 70편 정도?) 처음부터 끝까지 스킵없이 본 드라마는 그다지 많지 않았는데
이 드라마는 한번의 스킵없이 본 드라마였다
30대 중후반의 사랑을 그리다보니 10대나 20대 초반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처럼 가슴 아프고 복잡한 내용들을 그리진 않았다
다만 아기자기한 내용들로 가득찼달까?
내용도 그다지 복잡하지 않고 좀 뻔하달까 그런 내용들로 이어지지만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로 가득차 있고 또 맘편히 보아도 좋을 재미난 장면들도 많이 들어가 있다
배우들의 연기 또한 괜찮았고...
다만 20대 중반이 안 되는 사람들은 좀 보기에 지루할지 모르겠다.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