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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화려한 일족 [華麗なる一族]
분류 : TBS 일요 9시
장르 : 드라마
각본 : 하시모토 히로시
연출 : 후쿠자와 카츠오, 야마무로 다이스케
방송 : TBS (2007.01.14 - 2007.03.18)
편수 : 10부작
원작 : 소설 ‘돌풍지대(원제: 華麗なる一族)’
평가 : ★★★★★★★★☆☆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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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표 텟페이 (34세) [万俵鉄平] - 키무라 타쿠야
만표가의 장남. 한신은행과 나란히 만표 재벌의 주력 기업 한신특수제강의 전무. 경영학을 배워 한신은행의 후계자가 되라는 아버지 다이스케의 의사와는 달리 자신의 의사대로 도쿄대학 이공학부 야금학과(금속공학의 한 분야)를 졸업하고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에 유학 후 한신특수제강에 입사. 전 통상 산업성 장관 오오카와 이치로의 장녀 사나에와 결혼, 원만한 부부생활을 하고 있다. 조부를 닮아 ‘이상’과 정열’을 겸비한 경영 수완을 지녔다. 조부를 닮은 카리스마에 아버지 다이스케는 질투를 한다. 자신의 일이 앞으로의 일본을 지탱할 기간이 될 거라 믿고 돈버는 것보다도 현장을 사랑하며 현장을 중시한 경영방침으로 기술자나 노동자들에게서 존경 받고 있지만, 그 반면에 자상함을 버리지 못 해 경영자로서의 냉철함이나 신중함이 결여된 부분도 있다. 대기업 제철회사의 횡포에 번번히 골탕을 먹고 특수제강회사 첫 고로건설에 정열을 기울이지만, 다이스케의 책략으로 한신은행의 합병에 이용당한다. 이 드라마에서는 그가 자신의 뜻을 위해 필사적으로 싸워가는 모습에 현대의 리더에게 요구되는 ‘인간으로서의 처세술’이라는 관점을 덧붙여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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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표 다이스케 (60세) [万俵大介] - 키타오오지 킨야
칸사이 유수의 도시은행 한신은행의 오너 겸 은행장으로 한신을 거점으로 한 만표 재벌, 만표가의 가장. 만표가는 반슈 히메지의, 14대에 이어지는 지주. 선대 케이스케가 창립한 만표은행을 다이스케가 전국 제10위의 도시은행으로까지 발전시켰으며 여기에 만표철공을 근대적인 설비의 한신특수제강으로 길러냈다. 이 수완으로 절대적 존재의 가장으로 만표가에 군림. 만표 재벌의 번영을 위해 아이들의 규벌 결혼을 추진한다. 귀족적인 냉정함과 멋진 품격을 느끼게 하는 단정한 얼굴이지만, 성격은 경영방침에서 보여지듯 항상 현실적이며 냉정하다. 칸사이 재계에서도 조금의 틈도 보이지 않는 은행장으로 알려져 있으나 한편으로는 오랜 기간 같은 저택에 아내 야스코와 정부 아이코를 함께 지내게 하며 여기에 처첩동금의 생활을 한다는 믿기 어려운 다른 얼굴도 가졌다. 금융재편의 큰 물결을 앞에 두고 ‘소(小)가 대(大)를 먹는다’는 은행합병에 야망을 품고 모략을 궁리한다. 그 목적 때문에 자신의 아이 텟페이조차도 이용하는, 경영자로서의 비정함을 보인다. 하지만 그 마음 속 깊은 곳에는 누구에게도 얘기할 수 없는 고뇌가 숨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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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스 아이코 (39세) [高須相子] - 스즈키 쿄카
뛰어난 정치력과 풍만한 몸과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 15년 전 다이스케의 애들 가정교사로 만표가에 들어와 후에 다이스케와 내연의 관계가 되어 그 능력으로 야스코를 누르고 만표가를 도맡아 관리한다. 여기에 잇달아 아이들의 정략결혼을 성립시켜 규벌(처의 친척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파벌)을 만들어 만표 집안에 절대적인 지위와 권력을 갖기에 이른다. 야심으로 가득한 비정한 인물. 하지만 과거, 유학간 곳에서 미국인 남성과 결혼하지만 시아버지의 일본인 차별이 원인이 되어 이혼하고 귀국한 불우한 반생을 보냈다. 실의에 빠져 귀국 후 만표가에 들어가면서 극적인 전환기를 맞았다. 사랑을 부정하기라도 하는 듯한 인생을 선택한 그녀지만, 사실은 누구보다도 사랑 받고 사랑하는 것을 원하고 있는, 깊은 업을 짊어지고 있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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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표 야스코 (54세) [万俵寧子] - 하라다 미에코
다이스케의 아내로 텟페이, 긴페이, 이치코, 츠기코의 어머니. 교토의 공경 사가 자작 집안의 딸로 몰락한 생가를 위해 막대한 결혼준비금을 받고 만표가에 시집왔다. 내성적이며 소극적인 성격에다가 곱게 자라 가게를 전혀 통솔하지 못해 아이들 가정교사였던 타카스 아이코에게 가사 전반의 주도권을 뺏긴다. 뿐만 아니라 자기 아이들의 규벌 결혼에 있어서도 주도권을 빼앗기고 있다. 여기에 15년간이나 처첩동거, 동금(동침)이라는 굴욕적인 생활을 강요 받고 있다. 이러한 굴욕을 받으면서도 저항할 수 없는 이유가 야스코에게는 있어 30년 이상 괴로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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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표 사나에 (30세) [万俵早苗] - 하세가와 쿄코
텟페이의 아내. 전 통상 산업부 장관 오오카와 이치로의 장녀로 8년 전 정략결혼으로 만표가에 시집왔다. 파벌을 만들기 위한 결혼이긴 했지만, 텟페이와의 사이에서 사내아이를 임신, 원만한 가정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다이스케의 처첩동금(동침) 생활에는 혐오감을 갖고 있어 아이코의 존재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보내고 있었으나 이야기의 종반에 자신과 결혼하기 전에 텟페이와 후사코가 연인 사이였음을 알고…. 텟페이의 고로건설을 향한 야망은 사나에의 아버지 오오카와의 동향이 악화되는 하나의 계기가 되지만, 이것은 또한 사나에의 인생에도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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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표 긴페이 (31세) [万俵銀平] - 야마모토 코지
만표가의 차남. 아버지 다이스케와 같은 케이오대학 경제학부를 졸업, 한신은행본점에서 대부계 과장으로 있다. 다이스케를 닮아 수려한 용모와 명석한 두뇌를 가져 장래 은행경영자에 걸맞은 자질을 겸비하고 있다. 형 텟페이와는 대조적으로 무슨 일이든 냉혹하다 싶을 정도로 냉정, 침착함을 보이며 모든 일에 무책임한 태도로 허무주의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데, 그 이면에는 소년시절, 처첩동금생활을 견디다 못해 자살하려던 어머니의 모습을 엿본 것이 정신적 충격(트라우마)로 남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유일하게 어머니 야스코에게만큼은 아들다운 인간적인 자상함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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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다 마키코 (24세) [安田万樹子] - 야마다 유
오사카중공의 사장 딸로 후에 긴페이의 아내가 된다. 이목을 끌 정도의, 모델 같은 탁월한 용모에, ‘집안, 계루, 자산, 아버지의 이력과 사회적 지휘, 본인의 이력’이라는 상류계층의 혼인에 필요한 다섯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 아이코의 눈에 들어 정략결혼으로 만표가에 시집 온다. 하지만 결혼에 아무런 기쁨도 찾으려고 하지 않는 남편 긴페이에게 사랑 받지도 못하고 여기에 시아버지 다이스케의, 처첩동금 비밀을 알고 고뇌한다. 그리고 재앙이 재앙을 부르듯 한층 더한 불운이 찾아오며 실의에 바진 결혼생활을 보내게 된다. 긴페이에게 사랑 받기는커녕 긴페이의 마음은 결코 마키코에게 향하지 않고 만표가 정략결혼의 희생자 중 한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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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마 이치코 (29세) [美馬一子] - 후키이시 카즈에
다이스케의 장녀. 다이스케와 아이코가 꾸민 첫 정략 결혼으로 미마 아타루에게 시집가 한 명의 사내아이를 낳는다. 출세를 위해 야심을 불사르며 가정을 돌보지 않는 남편과의 부부생활에 완전히 애정이 식었다. 남편 미마가 경제적 도움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만표가에 거만하게 행동하고 여자문제에 분노하면서도 어머니 야스코를 닮은 얌전한 성격 때문에 참고 견디고 있다. 하지만 자신의 불운한 결혼 생활 때문에 정략결혼에 저항하는 동생 츠기코에게는 텟페와 같이 이해심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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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마 아타루 (44세) [美馬中] - 나카무라 토오루
다이스케의 장녀 이치코의 남편. 대장성(현 재무성) 주계국 차장으로 장래 사무차관후보인 엘리트 관료. 이바라기의 진언종 주지 집안에서 태어나 학력을 쌓아 고급관료가 되지만, 29살 때 은행국 금융검사관으로 한신은행에 부임, 나이에 맞지 않는 위엄과 총명함과 민첩함이 다이스케의 눈에 들어 데릴사위로 들어올 것을 제안 받았다. 다이스케는 정보원으로서의 이용가치를 보고 결혼을 제안한 것이지만, 미마 역시 다이스케 이상의 야심을 품고 결혼했다. 정략결혼이라는 것도 있어 이치코와의 사이는 필요 이상의 애정은 없으며 여기에 아이코에게 어떤 감정을 품고 만표가의 외부세력이라는 같은 환경을 이야기하면서 대담하게도 장인의 정부에게 접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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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표 츠기코 (22세) [万俵二子] - 아이부 사키
다이스케의 차녀. 작년 봄 대학을 졸업해 지금은 집에서 신부 수업중. 곱게 자라 티없이 맑은 아가씨이지만, 오빠들처럼 아버지의 처첩동금생활을 결코 받아들이지 못하고 마음 속 깊은 곳에 텟페이와 비슷한 강인한 뜻을 품고 있다. 곧고 정열적인 텟페이를 존경해 동경하고 있으며 삐딱해져 가고 있는 만표 집안 사람들 중 유일하게 텟페이와 같은 뜻을 갖고 그의 삶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이것은 다이스케를 격노하게 해 만표가의 큰 불씨로 발전해 간다. 다이스케와 아이코에 의해 제국제철 엘리트사원으로 당시 수상 친척인 호소카와 카즈야와의 결혼이야기가 진행되지만, 부모님이나 오빠, 언니들의 불운한 결혼생활에 대한 현실에 눈을 떠 텟페이와 닮은 정열적인 기술자 이치노세 요시히코와의 결혼을 선택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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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노세 요시히코 (26세) [一之瀬四々彦] - 나리미야 히로키
이치노세 공장장의 아들로 한신특수제강의 사원. 철을 한없이 사랑하는 정열적인 기술자로 텟페이가 아주 아끼는 동생. 이 정열적이며 곧은 성격 때문에 텟페이의 동생 츠기코도 호의를 갖는다. 처음에는 신분의 차이 때문에 그녀를 거부하지만 점차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교제를 시작한다. 하지만 츠기코를 총리의 친척과 규벌 결혼시키려 꾸미고 있던 아이코가 격노. 교묘하게 흔들어 두 사람을 갈라놓으려 한다. 텟페이도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하며 지지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츠기코와 요시히코와의 사랑도 텟페이를 궁지로 몰아놓는 요소 중 하나가 되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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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루타 후사코 (32세) [鶴田芙佐子] - 이나모리 이즈미
요정 ‘츠루노야’의 늙은 여주인의 양녀. 만표가의 선대 케이스케를 따라 자주 놀러 왔었던 텟페이와 사랑에 빠져 사귀었었다. 하지만 노모의 맹렬한 반대와 다이스케, 아이코의 끈질긴 설득으로 물러나기로 결심. 갑자기 텟페이의 앞에서 자취를 감추고 해외로 떠나 있었다. 그러나 몸이 안 좋아진 노모를 돕기 위해 7년 만에 귀국. 지금은 도쿄 아자부에서 츠루노야를 경영한다. 지금까지도 텟페이에 대한 마음을 잊지 못하고 있으나 그의 행복한 가정을 깨고 싶지 않은 마음에 테펫이에게 차갑게 대한다. 하지만 의도하지 않았는데도 텟페이와 마주치게 되면서 봉인해왔던 마음이 억누를 수 없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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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루타 시노 (59세) [鶴田志乃] - 타키가와 유미
도쿄 아자부에서 요정 ‘츠루노야’를 경영하는 여주인. 후사코를 양녀로 키워왔다.
선대 만표 케이스케가 귀여워했던 텟페이를 옛날부터 그녀 자신도 귀여워해왔으나 7년 전에 양녀 후사코와 사귀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맹렬하게 반대하며 두 사람을 갈라놓았다.
조부 케이스케를 닮은 텟페이를 다이스케가 냉대하는 것은 아닌가 싶어 텟페이를 걱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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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노세 공장장 (58세) [一之瀬工場長] - 히라이즈미 세이
한신특수제강의 상무 겸 공장장. 기술자 출신으로 텟페이가 가장 신뢰하는 오른팔.
텟페이의, 순수하면서 경리를 경시하는 방침에는 불안감을 느끼면서도 정열을 믿고 마지막까지 충성을 다한다.
츠기코의 연인, 이치노세 요시히코의 부친.
신분이 다른 요시히코와 츠기코의 사랑에 대해서는 텟페이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까 걱정해 반대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응원하고 싶은 마음도 있어 복잡한 심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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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다카 상무 (52세) [銭高常務] - 니시무라 마사히코
3년 전 한신은행에서 온 경리담당 상무.
한신특수제강은 텟페이를 중심으로 기술자 그룹이 주류를 차지하고 있어 자칫하면 기술 편중이 되어 사무계가 가벼워지는 사풍이 있는 가운데 다이스케의 뜻을 따라 경리면을 관리.
사장 이하, 텟페이에게 삼가며 이야기를 하지 않는 와중에 유일하게 텟페이에게 발언을 서슴지 않는 존재.
항상 다이스케의 안색을 살피며 행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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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누키 센타로 (58세) [綿貫千太郎] - 쇼후쿠테이 츠루베
다이도 은행의 전무. 저축은행시절부터의 근속자.
일본은행에서의 낙하산 인사인 미쿠모 은행장을 탐탁하게 생각지 않고 있다.
텟페이가 제창하는 고로건설에 찬동해 과잉으로 융자하려는 미쿠모 은행장과는 달리 현장에서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올라온 와타누키는 완전히 반대입장을 보여 이 일로 후에 다이도 은행의 흡수합병을 꾀하는 다이스케에게 점 찍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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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타가와 상무 (54세) [芥川常務] - 코바야시 타카시
한신은행 상무로 도쿄지점장.
코베에 본점을 두고 있는 한신은행에 있어 통산성이나 타행으로부터의 정보수집을 책임지고 있는 중요인물.
하지만 그 앞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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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지마 소장 (51세) [和島所長] - 야지마 켄이치
일본 제일의 제철회사 제국제철소장.
텟페이가 잇달아 신제품을 개발해나가는 데 있어 가장 두려움을 느끼고 있으며 한신특수제강의 약진을 막기 위해 여러 방해책을 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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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카와 이치로 (60세) [大川一郎] - 니시다 토시유키
텟페이의 아내, 사나에의 아버지. 중의원 의원으로 전 통상 산업성 장관.
자유당 파벌의 리더로 밑바닥에서부터 올라온 정당파 중의원 의원.
사위 텟페이를 귀여워해 고로건설의 지원 협력도 아끼지 않는다.
나가타 대장성(현 재무성)과 차기 총재 자리를 두고 싸우고 있으나 다이스케는 오오카와, 나가타 양쪽과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후에 오오카와에게 찾아오는 전환기가 텟페이의 운명을 어둡게 하는 큰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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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카메 전무 (60세) [大亀専務] - 타케다 테츠야
한신은행의 경리담당 전무.
12년 전 본점 영업부장으로 있었을 때 직속 부하가 고액의 회수불능금을 만들어 진퇴문제에 빠졌던 사태를 만표 은행장이 길게 보고 써준 점에 감격. 그때 이후 먹고 자는 것도 잊고 일하는 모습이 인정 받아 전무로 발탁되었다.
그래서 더욱 오오카메는 다이스케에게 절대적 충절을 보이며 다이스케도 남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드러나지 않은 부분의 뒤처리를 그에게 전부 맡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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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타 대장성 장관 (63세) [永田大蔵大臣] - 츠가와 마사히코
위엄 있는 남자. 대장성 차관에서부터 정계에 입문해 장래가 촉망 받고 있었으나 당시 총리의 경제정책으로 철저하게 맞서 6년간 냉대를 받았다. 그 때 쭉 경제적 지원을 했던 이가 다이스케였다.
다이스케가 그에게 경제적 지원을 했던 이유는 딸의 남편인 미마와 같은 이바라기현 출신으로 미마가 진심으로 존경하는 인물이기 때문만이 아니라, 장래 반드시 대장성 장관이 될 거라 예상한 남자였기 때문이다. 금속업계의 재편, 합병의 열쇠를 쥐고 있는 중요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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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모 쇼이치 (50세) [三雲祥一] - 야나기바 토시로
도시은행 제5위 다이도은행의 은행장. 일본은행출신으로 낙하산으로 은행장에 올랐다. 텟페이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에 유학했던 시절 일본은행 뉴욕사무소 고문으로 부임했었으며 그 때 깊은 친분을 쌓은 사이다.
텟페이를 인간적으로 높이 평가하고 있어 그가 고로 제작에 쏟는 열정에 감동받아 은행장 취임 첫 번째 큰 업무로 한신특수제강의 고로건설 프로젝트에 막대한 금액의 융자를 실시한다. 우수한 관료이면서 비정한 냉혹함은 없으며 총명하며 신뢰로 가득한 인물이지만, 일본은행에서 성장한 순수함이 해가 되어 다이스케의 함정에 빠지게 되는데….
출처 : TV.co.kr

Synopsis

시간은 1960년대 후반, 오사카 만박의 성공을 호소하는 포스터등이 많이 붙여지고 있는 코베. 그런 시대에, 만표 텟페이(키무라 타쿠야)는, 커다란 희망으로 가득 차 있었다.
텟페이가 전무를 맡는, 한신 특수 제강은, 그 이름과 같이, 특수한 성능을 가지는 철을 만드는 회사. 게다가, 이곳에서 차례차례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여러가지 메이커로부터의 주문이 잇따르게 되어 있었다.
텟페이의 아버지 만표 다이스케(키타오오지 킨야)는, 칸사이 유수의 도시은행의 오너 총재. 만표가에서는, 매년 정월을, 아름다운 아고만이 바라보이는 정상에 지어진 시마관광호텔에서 호화롭게 보낸다.
아버지 다이스케를 중심으로, 다이스케의 은행의 본점에서 대출 과장을 하고 있는 들째아들 긴페이(야마모토 코지), 이미 시집간 장녀 이치코(우키이시 카즈에), 그 장녀의 남편으로, 대장성 주계국 차장 미마 아타루(나카무라 토오루올), 대학을 나온지 얼마 안된 둘째 딸로, 현재 신부 수업중의 츠키코(아이부 사키), 그들의 모친 야스코(하라다 미에코), 텟페이의 아내 사나에(하세가와 쿄코), 그리고 마지막으로 요염하면서도 총명한 한 여성이. 그녀의 이름은, 바로 타카스 아야코(스즈키 쿄카).
아야코는, 아이들의 가정교사로서 왔지만, 지금은, 만표가의 발전을 위해서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의 여성으로서 이 연말 연시의 일가의 행사에도 당연히 참가하고 있다. 이들, 일족은, 텟페이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었다. 다이스케가, 더이상 기다릴 수 없어 인내심의 한계에 이르렀을때, 때마침 텟페이가 도착했다. 일족은, 매년 항례의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텟페이가 늦게와서 일까. 올해의 가족모임이 예전같이 즐거운 분위기가 되지 못할 것을 미리 알기라도 한 듯, 일족의 분위기는 매우 가라 앉아있었다. 그것은 금융 재편의 뉴스이기 때문이다. 그런 뉴스가 밀려 들고 있을 때면, 장남 텟페이는 향후의 한신 특수 제강의 발전, 더 나아가 일본 경제의 발전을 위해서, 독자적으로 용광로를 만들고 싶었기 때문에 주거래 은행인, 한신은행으로부터 꼭 추가 융자를 부탁하고 싶다고 아버지 다이스케에게 간청한다.
그러나, 아버지 다이스케는, 비정한 결단을 내린다. 그 때부터, 텟페이가 짊어진 인생의 톱니바퀴가 거칠게 돌기 시작한다.



내가 본 일드 중에서
다운 받은 시점이랑 드라마를 본 시점이랑 가장 많은 차이가 난 드라마일 것이다
몇몇 드라마는 드라마 보는 시점에 다음편 받으면서 쭉 이어서 본 것도 있지만
이 드라마처럼 받아 놓고도 볼지 안 볼지 결정내리기 힘든 드라마도 없었던 것 같다
키무라 타쿠야라는 배우와 그외 많은 배우들..
일본에서의 높은 시청율과 많은 제작비 투자 등등 보기를 유인하는 요인이 많이 있었다
하지만 첫 회 앞부분을 보다가 멈추기만 몇번이지 모르겠다
일본의 시대극이라니... 분명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꺼려지는 요인 중에 하나일 것이다.
일본의 우경화.. 분명 걱정되는 일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기우였던 것일까 생각보다 드라마는 그런 내용보다는
경제성장기에 있는 일본에서 기업과 그 기업을 경영하는 가족 불행한 가족사를 잘 그려낸 드라마라고 본다
물론 Happy Ending이 아닌게 좀 불만이지만 시간들여 충분히 볼 만한 작품임은 틀림이 없다

P.S
아마 이 드라마를 비평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거의 100%가 키무라 타쿠야에 관한 비판일 것이다.
하지만 저 정도면 잘 하는것 아닌가?
키무라가 늘 쿨한 모습에 연예물만 나와야 하는 것도 아니고..
좀 연기의 폭이 좁다는 생각도 들지만 이 드라마에서만큼은 제대로 그 인물을 표현했다고 보여지는데....
난 혼자 있을때도 남 욕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다른 사람의 결점 찝어내는거 잘 못하니.. 그냥 넘어가야징..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어?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될것을 왜 다른 사람 욕하고 그럴까..? 당췌 이해가 안 가는 사람들이 많아..
욕한다고 자기 기분이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자기 기분만 나빠지는 것을...

P.S.2
지금 XTM에서 자막버전이랑 한국어 더빙으로 방송한다고 한다.
자막이야 이미 봤으니.. 더빙버전이나 봐볼까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