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곡 : Is It You By Hitomi
갠적으로 Opening이 참 맘에 들었다.. 저런 스탈의 음악을 좋아하는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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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속도위반결혼 [できちゃった結婚 SHOTGUN・MARRIAGE]
분류 : 월9(게츠쿠)
각본 : 요시다 노리코, 야마다 타마미
연출 : 타케우치 히데키, 하스미 에이이치로
방송 : 후지 TV (2001.07.02 - 2001.09.10)
편수 : 11부작
평가 : ★★★★★★★★☆☆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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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오 류노스케 (29세) [平尾隆之介 (29)] - 타케노우치 유타카
CM제작회사에 근무하는 CM 디렉터. ’인생을 밝고 즐겁게 보내자’라는 인생관을 가진 남자. 사람을 좋아하고 서비스 정신이 투철하다. 독신생활을 만끽하고 있으며 특별히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도 없다. 월급은 전부 자유롭게 쓰며 적금은 제로. 대출을 받아서 최근 자동차도 샀다. 즉, 독신족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일에 있어서는 열정적이며 실력도 있다. 자신의 주장도 강해 가끔씩 융통성이 없다는 말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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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니 치요 (20세) [小谷チヨ (20)] - 히로스에 료코
백화점 속옷매장에서 근무. 엄격한 가정에서 자란 탓인지 당찬 면이 있다.
백마 탄, 멋진 남성이 나타날 날을 꿈꾸고 있다. 순정파에 솔직한 성격의 소유자.
지금은 언니, 아키와 함께 살고 있다. 두 사람 서로 인정하지는 않지만, 둘이 똑 닮았다.
류노스케와는 언니로 인해 어렸을 때 만난 적이 있다. 언니와 함께 놀러 간 사이판에서 류노스케와 운명적인 재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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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니 아키 (29세) [小谷亜紀 (29)] - 이시다 유리코
프리랜서로 일하는 잡지 라이터. 꽤 지기 싫어하는 성격으로 류노스케와는 대학 서클에서 만난 친구.
연인인 에이타로와는 8년간 몇 번이나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하고 있다.
다시 말해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더러운 인연이라 할 수 있다. 항상 에이타로를 깔고 뭉갠다.
주위 사람들에게는 톡톡 쏘지만, 동생 치요에게 만큼은 다정한 언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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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구치 에이타로 (33세) [川口英太郎 (33)] - 아베 히로시
8년간, 사법시험을 준비하고 있지만, 연거푸 물만 먹고 있는 사시재수생.
하지만, 전연 기죽지 않고 살아가는 속 편한 남자. 류노스케의 서클 선배.
집안이 꽤 부자라서 집에서 경제적 도움을 받으며 혼자 살고 있다.
매사 적당히, 대충대충 사는 성격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남자이다.
아직 결혼도 원하고 있지 않지만, 아키는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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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니 잇테츠 (60세) [小谷一徹 (60)] - 치바 신이치
전 경찰서 서장으로 전형적인 구세대의, 완고한 아버지로 아이들에게 엄청나게 엄격하다.
아이들에게 감정 표현을 솔직하게 못하며 수줍음 많은 아버지 타입.
혼전 순결을 지키지 않은 치요에게 실망감을 느끼며 치요의 결혼에 절대 반대.
류노스케가 넘어야 할 가장 큰 벽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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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모리 미사토 (20세) [有森みさと (20)] - 카타세 나나
치요의 친구로 치요와 같은 백화점에서 근무.
자신의 매력에 자신만만, 100%의 자신감을 보여 마음에 든 남자가 눈에 띄면 바로 작업에 들어간다^^
사이판에서 만난 타쿠미에게 본능적으로 바로 작업이 들어가지만, 그에 시큰둥한 반응에 초조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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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죠 타쿠미 (22세) [新庄巧 (22)] - 츠마부키 사토시
류노스케의 후배.
류노스케와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AD.
외관은 요즘 애들과 별반 다를 게 없지만, 사실은 여자에게 익숙하지 않은, 순정파 시골남자.
미사토의 적극적인 접근에 당황스러워하며 어찌해야 좋을지 몰라 항상 굳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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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츠바라 쥬조 (33세) [小松原修造 (33)] - 사와무라 잇키
치요가 다니는 산부인과 의사.
온화하고 감정이 풍부한 남자로 정말 좋은 남자이긴 하지만 남의 말은 전혀 듣지 않고 뭐든지 마이 페이스^^
초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뭐든지 자기 가치관으로 판단하는 남자이다.
치요의 언니인 아키를 보고 첫 눈에 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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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오 키미코 (53세) [平尾公子 (53)] - 키노미 나나
류노스케의 엄마.
류노스케의 모친인 만큼 밝고 유쾌한 귀여운 엄마. 감정의 기복이 남들에 비해 눈에 띄게 심하다.
얘기하는 걸 좋아해 언제나 오버하면서 얘기에 열중하지만, 남의 말은 거의 듣지 않는 수다쟁이 아줌마.
남의 말을 엉뚱하게 받아 들이는 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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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요의 엄마 [平尾チヨの母] - 타카바야시 유키코
코타니 자매의 엄마.
치요와 류노스케의 결혼을 남편과는 달리 응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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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타 [山下] - 오카야마 하지메
코타니 잇테츠와 함께 일했던 부하직원으로 이미 퇴직한 코타니 서장의 집에 자주 놀러온다.
치요에게 연심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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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카 카즈마사 [田中和正] - 사카이 토시야
류노스케의 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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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카 쇼코 [田中昌子] - 이마이 요코
류토스케의 여동생.
자주 아이들을 데리고 친정을 놀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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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노코지 레이나 [綾小路麗奈] - 이노우에 요시코
류노스케가 과거 타쿠미와 함께 미팅에서 만났던 여성으로 촬영지에서 재회한다.
이후, 류노스케를 줄기차게 따라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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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노스케의 상사 [隆之介の上司] - 콘도 요시마사
출처 : TV.co.kr

Synopsis

어느 백화점 옥상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서 있는 히라오 류노스케와 코타니 치요.
치요가 자기의 배를 만지며 무언가 말하고 싶은 듯 망설이다가 내뱉은 말은…
‘생겼어…’
자신의 귀를 의심하는 류노스케.
으아악~~~~어떻게 이런 일이!
왜냐면 두 사람은 연인도 아니며, 그렇다고 사귀는 것도 아닌, 그저…
이것은 불과 몇 주전에 생긴 일이었다.
타쿠미와 함께 새로운 CM을 편집중인 CM 디렉터, 류노스케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그것은 류노스케의 대학 선배인, 카와구치 에이타로에게서 온 전화로 내용은 함께 바다로 놀러 가자는 것이었다.
일 때문에 안 된다며 거절하지만, 스무 살의, 나이 어린 걸(^^)들도 온다는 말에 솔깃하는 류노스케.
결국 참지 못하고 사이판의 해변으로.
한 여름의 해변. 헤죽헤죽 웃는 류노스케의 앞에는 백화점에서 근무하는 치요와 그녀의 친구, 미사토가 인사를 한다. 물론 류노스케를 차가운 눈빛으로 째려보는 에이타로와 그의 연인이자 치요의 언니인 아키, 그리고 오늘을 위해 철야를 하면서 류노스케의 일을 도와준 타쿠미도 함께.
푸른 바다와 창공 아래, 남녀의 수도 3대3. 그러니 자연스레 커플이 생겨도 이상할 것이 없는 풍경이다.
에이타로와 아키는 연인 사이, 미사토는 타쿠미가 마음에 든 모양이다.
그렇게 되니 남는 것은 치요와 류노스케^^
‘저 녀석만큼은 그만두는 게 좋을 거야’
아키는 동생 치요에게 이렇게 충고를 하였건만… 밤이 되자 외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건 역시 류노스케와 치요.
뭔가 재미있는 게 없을까 하며 호텔을 나온 두 사람은 우연히 해변에서 만나는데…
역시 이름도 제대로 기억도 못하고 있지만, 달콤한 말을 속삭이는 류노스케의 말에 치요 역시 싫지 만은 않은 듯 두 사람은 그렇게 밤을 보낸다.
그리고 몇 주후가 바로 지금이 상황.
백화점 옥상에서 심각하게 얘기를 주고 받는, 아니 일방적으로 치요가 류노스케에게 선포하는 말, 그것은…
‘뱃속에 있는 것 같아’
으아악~~~
어떻게 단 한번의 일로 이런 일이!!
아직까지도 백마 탄 왕자를 기다리는 치요와 맘껏 솔로를 만끽하고 싶어하는 류노스케. 과연 이 일을 어떻게 대처해나갈까.


몇년전 보았던 영화  '비밀'
거기에서 처음 본 히로스에 료코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에 그 후로 쭉 좋아하게 되었지만
어떻게 된건지 히로스에 료코가 등장한 드라마는 접해보지 못하다가 속도위반결혼으로 처음 접하게 되었다
그런데 원래 료코 목소리가 저랬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다른 드라마 구해서 학인해 봐야겠음
하여튼 드라마 내용은 신선하다고 한다면 오히려 신선하달까?
여러 일본 드라마를 보면 결혼과 관계없이 남녀간의 관계는 아무런 의식없이 이루어지는 줄 알았는데
이 드라마에서는 혼전 순결을 중시하는 아버지도 나오고
딱 한번의 실수로 생긴 아이를 낳으려고 하는 치요와 류노스케...
또 둘이 서로 조금씩 사랑하게 되가는 과정이 오히려 신선하게 다가온 드라마였다.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