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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파워 오브 러브 (사랑의 힘) [恋ノチカラ Power of Love]
분류 : 후지 TV 목요 10시
장르 : 드라마 / 로맨스
각본 : 아이자와 토모코
연출 : 와카마츠 세츠로, 무라카미 쇼스케, 무라타니 요시노리
방송 : 후지 TV (2002.01.10 - 2002.03.21)
편수 : 11부작
평가 : ★★★★★★★★★☆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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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미야 토코 (30세) [本宮籐子 (30)] - 후카츠 에리
대기업 광고회사에 근무하는 독신 직장여성.
입사 당시에는 창의력 있는 일에 열심이었지만, 실수로 혼나면서부터는 실패의 연속.
현재는 서무과로 배속되어 특별한 기대도 못 받으며 소모적인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서른을 맞아 지금 이대로 살아도 될까라는 불안감을 느끼면서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그저 술로 매일 밤을 보내고 있다.
그런 때, 누쿠이 코타로가 눈 앞에 나타나 누쿠이 기획사 일에 동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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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쿠이 코타로 (35세) [貫井功太郎 (35)] - 츠츠미 신이치
광고업계에서 유명한 인기 크리에이터. 오로지 일밖에 모르며 여성에게는 전혀 흥미가 없다. 오로지 일밖에 몰라 일 이외의 것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아무것도 모른다.
자신의 감정을 억제할 줄 모르고 밖으로 금방 표출하는, 아이 같은 면이 있다.
어느 날, 상사와의 의견대립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쇼고와 함께 회사를 설립. 그곳에 토코가 나타난다. 사람과 어울리는 게 서툴며 애교라고는 요만큼도 없다. 하지만 본성이 단순한 사람이라 미워할 수 없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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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모치 하루나 (23세) [倉持春菜 (23)] - 야다 아키코
낮에는 일을 하면서 저녁에는 사서가 되기 위해 학원을 다니고 있다. 토코와는 대조적으로 성실하고 착실한 성격의 소유자.
집안이 엄격해서 집에서 나와 살고 싶지만 부모님이 허락하지 않자, 토코와 하루나의 오빠가 전에 사귄 적이 있어 부모님에게서 허락을 받아 토코와 맨션에서 같이 살고 있다. 곱게 자란 아가씨로 세상과 동떨어진 듯한 느낌도 들지만, 사람에게 편안함을 전해주는 캐릭터. 누쿠이 코타로와 우연한 저녁식사를 계기로 그에게 마음이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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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무라 소고 (25세) [木村壮吾 (25)] - 사카구치 켄지
광고업계에서는 젊은 주자 중에서는 넘버원이라 불리는 크리에이터.
여자를 좋아해서 노는 곳에서는 항상 여자에게 말을 거는 타입.
노는 거 좋아하고 분위기에 잘 휩싸이지만, 자신의 일은 제대로 확실히 한다.
누쿠이를 동경해 업계에 들어왔으며 솔직한 면모도 있다.
회사일로서가 아닌, 좋아하는 일이 하고 싶어 누쿠이와 함께 회사를 설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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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타케 노부오 (40세) [吉武宣夫 (40)] - 니시무라 마사히코
대기업 광고회사의 영업사원. 처자식이 있으며 가정을 소중히 생각하는 남자.
영업이라는 일의 어려움과 중요성을 확실히 알고 있으며 세상이 얼마나 냉엄하고 차가운 곳인지를 맛보며 이 세계에서 경쟁해 온 직장인이다. 인생의 쓴맛을 모르며 살아온 사람에게 반감을 갖고 있다.
누쿠이에게도 질투 같은 감정을 느끼며 누쿠이 기획에 영업방해 계획을 세우기도 하지만, 결국 누쿠이 기획에 몸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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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다 마키 (30세) [須田真季 (30)] - 네코제 츠바키
토코의 술 친구.
사랑의 가능성으로 가득 차 반짝반짝 빛을 발하는 젊은 여성에게 이상하리만큼 적의를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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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이시 카오리 (28세) [寺石香里 (28)] - 쿠가 요코
소고가 단순하게 마음을 두고 있는 여성.
소고와는 수년 전에 도쿄에서 만났지만, 지금은 고향인 카나자와로 돌아가 고향 남자와 결혼했다.
하지만, 현재 소고와 가끔씩 연락을 주고 받고 있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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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가와 이쿠코 (21세) [長谷川郁子 (21)] - 스가와라 토시미
하루나의 사서학원 클래스메이트.
하루나와는 대조적인 성격으로 자유분방하고 개성 강한 여성.
소고에게 마음이 있어 어떻게든 사귀어 보려고 부단히 노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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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회사 사장 (60세) [楠木文具 社長 (60)] - 시가 코타로
규모는 작지만, 문방구 제조회사 사장.
얼핏 보기에는 온화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격노하기 쉬운, 대하기 어려운 인물.
누쿠이 기획의 기념할만한 클라이언트 제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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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모치 유스케 (30세) [倉持勇祐 (30)] - 타니하라 쇼스케
쿠라모치 하루나의 오빠로 전 토코의 남자친구.
현재 이탈리아에서 일하고 있으며 출장으로 잠시 귀국하게 된다.
토코와 헤어진 후 이탈리아에서 여자친구도 있었지만, 토코에게 아직도 마음이 있다.
갑작스레 토코를 만나 예상치 않은 청혼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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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모치 [倉持] - 코다마 키요시
유스케와 하루나의 아버지.
제약회사의 사장으로 처음에는 대기업 광고회사에 광고를 의뢰한다.
하루나가 누쿠이 기획의 것도 보아 달라고 하자 처음에는 거절한다.
그러나 토코의 설득으로 누쿠이 기획의 광고를 채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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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쿠이의 전 직장후배 [貫井の元後輩] - 토네사쿠 토시히데
누쿠이를 잘 따르고 돕던 후배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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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모치의 부하직원 [倉持の部下] - 한카이 카즈아키
출처 : TV.co.kr

Synopsis

이 세상에 태어나 30년하고도 6개월 19일
이제 사랑 따위는 더 이상 내 인생에 없을 거라 생각했다.
일도 사랑도 모두 만족할 만큼 손 안에 쥘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20대의 나이. 거기에는 밝은 미래와 희망과 자신만이 있었다. 하지만, 점점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아무리 발버둥 쳐도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있다는 것을 점점 알아가게 된다. 그리고 사실은 그렇지도 않은데 서른이 지날 즈음이 되면 일도 사랑도 이제는 왠지 오지 않을 것 같은, 앞이 막막함을 느끼기 시작한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 토코도 서른의 생일을 맞아 무엇을 해도 그다지 신나는 게 없고 일에 있어서도 사랑에 있어서도 이제 꿈을 꾸는 것을 포기하고 술을 유일한 친구로 벗삼아 인생의 휴식 모드를 취하기 시작한 여성이다.
이래도 될까 한편으로는 고민도 하지만, 그렇다고 앞으로의 삶에 적극적으로 부딪히며 나가지도 못하고 그저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심정으로 편한 길을 선택해왔다.
가끔씩은 그런 자신을 혐오하면서도 그렇다고 자신을 내던지지는 못하고 낙천적으로 있는 게 낫다며 자신을 위로하며 살아왔다. 그런 토코의 앞에 어느 날 오로지 일밖에는 모르고 살아가는, 정말 재미없는 남자 누쿠이 코타로가 나타난다.
이 누쿠이야말로 토코가 아직은 젊었을 때 마음 속으로 동경해오던 남자였다. 오랜만에 설레임을 느끼는 토코. 하지만 실제로 접해본 누쿠이는 자기중심적이며 일만 알고, 섬세한 면은 전혀 없는, 정말 짜증나는 남자였다. 실망하는 토코.
그것도 투쿠이와 회사와의 트러블에 휘말려 안정된 대기업도 그만두고, 그 짜증나는 남자, 누쿠이와 함께 작은 회사를 설립하게 되다니…!!


츠츠미 신이치와 후카츠 에리..
이 둘의 출연이라는 이유만으로 볼 이유는 충분하다
현 시점에서는 좀 진부한 스토리일지는 몰라도 2002년 방송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충분히 참신한 소재임이 틀림없다.
우리나라에서도 '영재의 전성시대'란 이름으로 리메이크 되었다는데
그 드라마는 한번인가 두번밖에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군.
음악도... 드라마 보다보면 계속 빠져들게된다.. 중독성 있음.. --+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