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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Life/Digital Device

소음이 싫어서 구입한 방음재


소음이 싫어서 구입한 방음재



최근에 지른 방음재입니다.
방음재라고도 하고 계란판이라고도 하지요. ㅋㅋ
이걸 어디에다가 썼냐하면...


컴퓨터 케이스에다가 붙였습니다.
케이스 양 옆면에 붙이고 위쪽판에도 붙이고


그리고 남은 쪼가리들은 바닥에도 붙여 주었네요.


물론 케이스에 이 방음재를 붙이는 것에 대해서는 효과가 있다 없다는 의견이 나누어져 있기는 합니다.
그리고 혹 효과가 있다해도 이 방음재가 소리 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바꾸는 것이기에 컴퓨터 내부 온도 상승이 있을 수도 있고요.
하지만 저 같은 경우 그리 고성능으로 시스템을 돌리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고사양이 아님에도 쿨링도 충분히 신경쓰고 있기에 한번 도전해 보았습니다.

부착 한 이후 결과는....


왼쪽이 Before, 오른쪽이 After 입니다.
저 수치는 안드로이드 기기의 특성상 기기마다 오차가 심해서 신뢰할 수 있을 정도로 정확하지는 않지만 어차피 한 기기에서 측정했기에 절대적 수치가 아닌 그냥 수치의 차이를 보일 수 있다는 정도는 충분히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현재 제 컴퓨터의 온도입니다.
방음재로 온도 올라갔다고 해도 뭐 저 정도 온도면 신경쓸 온도도 아니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