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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백야행 [白夜行]
분류 : TBS 목요9시
장르 : 드라마 / 로맨스
각본 : 모리시타 요시코
연출 : 나스다 준, 이시이 야스하루, 히라카와 유이치로
방송 : TBS (2006.01.12 - 2006.03.23)
편수 : 11부작
원작 : NOVEL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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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하라 료지 [桐原亮司] - 야마다 타카유키
전당포 '키리하라'네 아들. 가위 오리기 그림이 특기.
아주 평범한 똑똑한 소년이었으나 11살 때 아버지가 첫 사랑 상대인 니시모토 유키호를 매춘하는 현장을 보고 발작적으로 살해.
이후 자신의 죄를 숨기고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짊어진 유키호의 인생에 빛을 주기 위해 자신은 어둠의 세계에서 살기로 결심, 그 결과 수많은 범죄에 손을 담그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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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사와 유키호 [唐沢雪穂] - 아야세 하루카
넉넉하지 못한 경제적 상황 때문에 어머니로부터 매춘을 강요 받고 있던 소녀.
11살 때 우연하게도 첫 사랑의 상대인 키리하라 료지의 아버지 요스케를 상대하지 않을 수 없게 된 상황에서 료지의, 발작적인 부친 살해로 구원 받는다.
그리고 유키호 자신도...
이후는 료지와 함께 이 꺼림칙한 과거를 지워가면서 료지 이상으로 거짓된 인생을 밟으며 료지의 희생에 부응이라도 하듯 세상에서 눈부신 성공을 거머쥐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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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우라 이사무 [松浦勇] - 와타베 아츠로
전당포 '키리하라'의 전 점원으로 미키코의 애인이자 료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아는 남자.
요스케가 죽은 후 가게의 공금횡령이 발각됨과 동시에 행방이 묘연해진다.
하지만 사실은 과거를 빌미로 집을 나온 료지를 조종하며 돈을 뜯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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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즈카 카즈나리 [篠塚一成] - 카시와바라 타카시
시노즈카 그룹의 도련님.
용모, 출자, 능력, 지성 등 모든 것에 혜택 받은 존재로 굳이 말하자면 태어나면서부터 태양을 짊어지고 있는 듯한 남자.
유키호의 정체를 첫눈에 탐지하는 날카로움을 가지고 있으면서 유키호를 강하게 끌어당긴다.
유키호가 마음 저 밑바닥의, 진정한 자신을 끄집어내 사랑 받았으면 하는 유일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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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히사시 [古賀久志] - 타나카 코타로
사사가키와 콤비로 행동하는, 사건 당시에는 신참 형사.
열혈한으로 그릇된 것을 싫어한다.
출세지향이 강하지만 사사가키의 뒤를 쫓아다니는 사이 체제에 휩쓸리는 것이 아닌, 정의를 관철하는 남자로 성장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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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무라 토모히코 [園村友彦] - 코이데 케이스케
잘 생겼으며 약간 둔하지만 좋은 녀석.
고교시절 료지의 꼬임으로 돈 많은 중년여성의 매춘에 정신이 빠져 어느 사건을 일으킨다.
그후 쭉 료지의 곁에 있긴 하지만 료지에 대해 정말은 잘 알지 못 한다.
그러나 가끔씩 보이는 표정으로 료지의 그 고독의 깊이는 느끼고 있다.
료지와 깊이 관여된 인간 중에서 유일하게 행복하게 된 인물이다. 어쩜 딱 한 명의, 유일한 친구였다고 할 수 있을지도.
--> 노다메의 마스미라고는 전혀 생각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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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쿠치 미치히로 [菊池道広] - 타나카 케이
요스케가 살해 당한 현장에서 놀고 있었던 아이.
첫번째 발견자로 후에 이것을 빌미로 료지를 우려먹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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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사와 레이코 [唐沢礼子] - 야치구사 카오루
후미요가 죽은 후 유키호를 거둬 키운 유키호의 의붓엄마.
차도와 화도의 선생으로 품위 있는 부인으로 유키호에게 교육을 가르치며 단정하게 키운 사람.
사실은 유키호가 한 행동을 알고 있으며 유키호가 자수할 것을, 스스로 말해주길 바라며 따뜻하게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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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하라 노리코 [栗原典子] - 니시다 나오미
테이토대학 부속병원에 근무하는 약제사로 료지가 동거했던 여인.
아주 평범한 여성으로 진심으로 료지를 사랑하며 그를 원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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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구치 나미에 [西口奈美江] - 오쿠누키 카오루
남학생을 사면서 료지와 만나게 된 여성.
나쁜 남자한테 속기만 하는 은행원으로 일시적으로 료지의 뒷세계 비즈니스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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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시마 에리코 [川島江利子] - 오오츠카 치히로
유키호의 고교시절부터의 친구로 들에 핀 꽃과 같은 소녀.
느긋한 성격으로 그녀의 소박함은 주위를 부드럽게 하는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차 있다.
유키호를 동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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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미야 마코토 [高宮誠] - 시오야 슌
유키호가 다니는 대학에서 사교댄스부의 부부장을 하고 있으며 후에 유키호의 남편이 되는 남자.
사람 좋은 도련님으로 곱게 자라 당찬 맛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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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하라 요스케 [桐原洋介] - 히라타 미츠루
료지의 아버지.
그의 본성이 모습을 드러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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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하라 미키코 [桐原屋弥生子] - 아소 유미
료지의 어머니로 전 호스테스.
료지가 생겨서 키리하라와 결혼을 하지만 아이에게 이렇다 할 애착도 없이 곰팡내 나는 전당포 안에서 더 이상 여자이지 않은 자신에게 초조해하며 점원인 마츠우라와 관계를 갖는다.
요스케가 죽은 후 요스케가 죽은 빌딩에서...
료지가 아이였을 때 무관심하며 전혀 돌보지도 않았으나 그가 없어지고 처음으로 소중함을 깨달은 불쌍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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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구치 마후미 [谷口真文] - 요 키미코
료지와 유키호가 어렸을 때 만나 그 후에도 몇 번이나 각각 방문하게 되는 도서관의 사서.
빌리는 책 내용을 통해서지만 료지나 유키호가 어느 누구에게도 얘기할 수 없는 심정을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상대.
두 사람을 유일하게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아이들로 대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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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가키 준조 [笹垣潤三] - 타케다 테츠야
키리하라 요스케 살해사건을 담당하고 있던 형사.
사건 그 자체는 미궁 속에 빠지지만 거기에서 만난 두 아이들에게서 위화감 있는 인상을 받아 그 후에도 개인적으로 료지와 유키호를 쫓지만 확증은 얻질 못 한다.
그 역시 형사라는 빛을 받지 못 하는 '백야'의 세계에서 고독하게 살아가는 사람 중의 한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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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료지 [幼少時代の亮司] - 이즈미사와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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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유키호 [幼少時代の雪穂] - 후쿠다 마유코

출처 : TV.co.kr

Synopsis

2005년 크리스마스 이브. 다리 아래 산타클로스 복장의 남자가 쓰러진다. 키리하라 료지. 그의 가슴팍에는 외제 가위가 꽂혀 있었다. 한 여성이 산타에게 달려가려 하고 있다. 카라사와 유키호. 하지만 그 순간 무엇을 느낀 것을까. 유키호는 피를 흘리는 산타에게 등을 돌리고 걸어가고 있었다. 낮과 같은 밤 속을...
1991년, 건설 중인 빌딩 현장에서 한 남자가 살해되었다. 키리하라 요스케, 전당포 주인이었다. 키리하라의 아내 미키코가 수사 대상에 오른다. 부부 사이는 이미 식어있었다. 미키코는 점원인 마츠우라와 사귀고 있었던 듯 하다. 하지만 마츠우라에게는 알리바이가 있고 미키코에게도 불확실하긴 하지만 알리바이가 있었다. 그녀의 알리바이를 뒷받침해준 것은 11살의 아들 료지의 증언이었다.
형사 사사가키는 어머니와 함께 보고 있었다던 TV 프로그램의 내용을 찬찬히 얘기하는 료지에게서 기이한 인상을 받는다.
그리고 새로운 용의자가 부상한다. 키리하라는 살해되던 당일 200만엔이나 되는 돈을 인출해 니시모토 후미요의 집에 들렀던 것이다. 후미요는 사건 후 빚을 변제했다. 여기에 현장 빌딩에 들어가는 것이 목격되었다.
후미요는 형사들에게 심문 당한 후 딸 유키호를 데리고 자살을 꾀한다. 방에서는 외제 가위가 발견된다. 살아 남은 유키호는 그 가위가 어머니의 것이라 증언하는데...
료지와 유키호. 함께 11살의 나이에는 무겁기 그지없는 '불행'이라는 운명을 짊어져버린 두 사람.
그리고 살아가기 위해 약속을 주고 받는다.
설령 만나지 못 하더라도, 손을 잡지 못 하더라도...
자그마한 두 사람은 헤어진 것이다.
그리고 7년 후 두 사람의 과거를 아는 인물이 나타난다. 료지와 유키호는 다시 만나고 하나의 운명으로 얽매여져 간다...


이 드라마 첫회에 이유가 어찌 되었던 료지는 자신의 아버지를, 유키호는 자신의 어머니를 죽인다.
천하에 이런 패륜적인 드라마는 없을지 모른다
첫 회부터 너무나 자극적인 충격이였기에 고민고민하다가 끝까지 보기로 결정..
드라마가 진행되는 내내 너무나도 우울하고 침울한 분위기..
작품의 완성도와는 별개로 참으로 보기 힘든 드라마였다.

11살의 어릴적 두 소년 소녀의 불행으로 드라마의 내용은 전개된다.
7년 후 두 남녀는 만나지만 그 이후 그들의 불행은 더해져만 간다
살인, 강간, 시체유기, 현금카드 위조, 위장취업 등 그들의 범죄는 오히려 늘어가고만 있다
그 둘의 유일한 희망인 '밝은 태양 아래서 손 잡고 걸어가고 싶다'는 이루어지기 힘들어져만 가고..
소설이 원작이여서 그런가 중간중간 이해가 가지 않을 장면들이 나온다.
딱히 잘하는 것도 없는 것 같던 료지가 카드 위조에 위장취업
일말의 개연성이 조금 부족한 듯...
또 살인과 그에 따른 범죄자와 형사간의 관계가 계속 언급되지만 추리물적인 요소는 없고
오로지 두 남녀의 행복하지 못한 사랑쪽으로 몰고나가니 몰입도도 떨어지고..
여하튼 세간의 평가와는 상관없이 나한텐 참 보기 힘든 드라마였다.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