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イミー (by Every Little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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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결혼 못 하는 남자 [結婚できない男]
분류 : 후지 TV 화요10시
각본 : 오자키 마사야
연출 : 미야케 요시시게, 코마츠 타카시, 우에다 히사시
방송 : 후지TV / KTV (2006.07.04 - 2006.09.19)
편수 : 12부작
평가 : ★★★★★★★★☆☆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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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와노 신스케 [桑野信介] - 아베 히로시
독립해서 사무소를 준비하고 잇는 건축가. 주택 설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쾌적한 주방이나 단란함을 느낄 수 있는 거실 등 따뜻함 넘치는 설계로 정평이 나 있다. 프로 정신을 갖고 꼼꼼히 일하는 타입이긴 하지만 실제 성격은 비딱하며 빈정거리기 좋아한다. 또 나름대로의 미의식도 있어 다른 사람이 참견하는 것을 싫어한다. 또 그 동안 쌓아온 지식을 얘기하는 게 특기. 고수입에 패션 센스도 좋아 그냥 보면 인기가 많을 것 같은 타입이지만 그의 이런 성격을 아는 여자들은 금새 그의 곁을 떠난다. 이런 게 이어지는 사이 신스케도 자기에게는 연애도 결혼도 필요 없다고 여기게 되었다. 타고난 이론주의로 연애나 결혼의 무의함에 대해서는 이론으로 철저하게 무장해 주장을 펼치지만 마음 저 밑바닥에서는 내심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 드라마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39세의 그는 이제 곧 중년이 된다는 생각에 적막감마저 느끼지만 이것을 채워줄 상대가 없다. 하지만 그에게는 그 자신도 깨닫지 못한, 의외로 자상한 면도 있다. 이런 신스케가 나츠미나 다른 여성들과의 만남으로 망설이고 갈등하면서도 변화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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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사카 나츠미 [早坂夏美] - 나츠카와 유이
신스케의 매제 나카가와가 부원장으로 있는 중간 규모의 병원 내과의. 의사로서는 우수. 약혼경험은 있지만 연애에는 점점 겁쟁이가 되어가고 있다. 취미는 빠칭코, 만화가게. 유행에는 어두운 편.나츠미는 응급환자로 신스케와 만나, 어디까지나 환자로서 대해 그의 비뚤어진 성격에도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담담하게 대한다. 때문에 그에게 꾸밈 없이 있는 그대로 쓴소리를 던진다. 신스케는 이런 그녀에게 화가 치밀지만 동시에 신선함을 느낀다. 나츠미는 신스케의 못마땅한 부분에 불평을 늘어놓으면서도 거절은 하지 않고 미묘하게 대응해 간다. 신스케는 여성과 이런 식으로의 관계는 처음이어서 나츠미가 마음에 들기 시작한다. 역으로 나츠미는 신스케의 좋은 점을 점점 알게 되고 신스케도 나츠미에 의해 마음을 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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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무라 미치루 [田村みちる] - 쿠니나카 료코
신스케가 사는 아파트의 이웃.
자동차 판매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전부터 서로 소음 따위의 이유로 이웃이 마음에 들지 않았으나 얼굴은 서로 몰랐던 상태.
갑작스런 복통으로 신스케가 쓰러져 엉뚱하게 그를 돕게 되면서 이게 계기로 서로의 얼굴을 알게 된다.
처음에는 까닭 없이 싫어하던 상대였으나 서서히 신스케에게 신경이 쓰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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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자키 마야 [沢崎摩耶] - 타카시마 레이코
주택 프로듀스회사 사원으로 신스케의 일 상대.
신스케와는 오랜 기간 일을 함께 해오고 있어 한솥밥 먹는 식구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신스케의 까다로운 성격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가끔씩 방심해서 클라이언트를 놓칠 때도 있다. 단, 일에 있어서는 신스케를 굉장히 신뢰하고 있다. 아직 독신이지만 신스케에 대한 연애감정은 눈곱만큼도 없다. 신스케가 결혼해줬으면 하긴 하지만 신스케가 나츠미를 만나면서부터 뭔가 딱 부러지게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 싹터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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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에이지 [村上英治] - 츠카모토 타카시
신스케의 조수. 신스케를 건축가로서 존경하고 있어 그에게 계속해서 여러 가지를 배우고 싶어한다. 그의 까다로운 성격을 다루는 법도 어느 정도 터득하고 있다. '그 성격 고치는 게 좋을걸요'라며 에이지는 신스케에게 말하지만 신스케는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다. 연애 면에서는 신스케와는 반대로 마음을 직설적으로 표현해 승부하는 타입.
신스케의 거래처인 주택 프로듀스 회사의 사원인 사오리와 사귀고 있지만 미치루를 만나면서 미치루가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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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가와 요시오 [中川良雄] - 오미 토시노리
신스케의 대학시절 친구로 신스케의 여동생 케이코의 남편이다.
아버지의 병원을 잇는 형식으로 현재는 부원장.
신스케와 어울리면서 케이코를 알게 되어 결혼에 이르렀다.
아이는 애지중지하는 외동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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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가와 케이코 [中川圭子] - 미우라 리에코
신스케의 여동생으로 전업주부.
남편을 꽉 쥐고 사는 타입.
결혼으로 출세했다는 건 자타가 공인.
신스케가 결혼하지 않는 게 걱정거리 중 하나로 얼른 결혼하라는 소리를 입에 달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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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카와 사오리 [吉川沙織] - 사쿠라
신스케의 거래처인 주택 프로듀스 회사 사원으로 사와자키의 부하직원.
드라마가 시작하는 시점에서는 에이지와 젊은 사람들답게 솔직하게 사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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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다 히로유키 [金田裕之] - 타카치 노보루
직업은 신스케와 같은 건축가.
하지만 신스케와는 전혀 다른 기질의 남자로 고급차를 몰며 일을 이용해서라도 여성에 인기를 끌고자 하려는 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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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와노 이쿠요 [桑野育代] - 쿠사부에 미츠코
신스케의 어머니.
아버지의 역할까지 해내는 심지 강한 여성. 말로는 신스케에게 ‘결혼하란 소리가 아니다. 그저 손주녀석이 있었으면 하는 소리야’ 하며 결혼에 부정적인 말을 하긴 하지만 속으로는 신스케의 결혼을 누구보다도 바라고 있다.
나츠미의 존재를 알고 두 사람을 맺어주려 하지만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일이 많다.
출처 : TV.co.kr

Synopsis

주인공 쿠와노 신스케(아베 히로시)는 실력 있는 건축가. 이제 곧 마흔을 바라보는 그는 일에 대한 능력은 높이 평가 받고 있으며 특히 키친이나 가족이 모이는 거실의 설계로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외모도 나쁘지 않으며 수입도 적지 않다. 하지만 성격적으로는 고집불통에 독선적이고 삐딱하기까지 하다.
일견 여성이 혹 할만한 것들을 겸비한 듯 보이지만 실제로 만나보면 그의 성격이 금새 탄로나 여자들은 바로 그를 떠나버린다. 이런 일이 반복되는 사이 신스케는 자기한테는 사랑도 결혼도 필요 없다고 생각하게 되고 사랑이나 결혼의 무의미에 대해 이론으로 무장하고 틈만 나면 이런 것들에 대한 주장을 펼친다. 당연히 그에게 다가오는 여성도 적어지고 점차 그는 가슴 속 저 깊은 곳에서 외로움을 느끼면서도 표면상으로는 지금의 생활에 만족하는 듯한 태도를 관철하며 더욱 더 특이한 자신의 캐릭터로 변해간다.
이런 그의 앞에 한 명의 여성이 나타난다. 그녀의 이름은 하야사카 나츠미(나츠카와 유이). 의사인 하야사카란 여성은 지금까지 신스케가 만난 적도 없는, 어떤 종류의 강인함을 가진 여성으로 그녀는 퉁명스럽고 사람과 어울릴 줄 모르는 신스케를 부정하지도 그렇다고 긍정하지도 않은 채 무덤덤하게 대해가는 사이 여성과의 이런 관계가 처음인 신스케는 당혹스러워하면서도 서서히 그녀를 마음에 들어 하게 되고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해야 하는 난관에 부딪히게 되는데….

아베 히로시의 까칠한 노총각 연기가 일품인 드라마..
전체 출연자들의 나이가 상당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볼수 있고 출연한 분들 모두 예쁘시죠. ^^
젊은 사람들 보다는 20대 중반에서 30대까지가 본다면 더더욱 재미있게 볼 내용입니다.
일에 열정과 재능은 있지만 여자와의 관계에 서툰 쿠와노 신스케와 의사로서 어느 정도 지위는 쌓았지만 남자와의 관계가 잘 안 되는 하야사카 나츠미..
이 둘 사이에 어느새 무럭무럭 자라는 사랑 이야기.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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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tarplatina.tistory.com BlogIcon 스타플라티나 2007.07.22 14:05

    작년에 봤던 최고의 드라마.
    내가 좋아하는 아베 히로시가 나와서..
    나카츠카 유이님도 예쁘게 나와서 좋았어요.
    작년에 싸이에 드라마 소개글 올릴때..
    방송 관계자분이 더빙해서 방영할 예정이라고 이야기 했는데..(케이블)
    아직까지도 방영 안된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