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고를까????




요즘 제가 곰돌이 간식 줄 때 모습입니다.

간식 종류 별로 쭉 꺼내 놓고 고르라고 하죠.




이리 놓으면 곰돌이는 한참 고민합니다.

곰돌이는 취향이 뚜렷하진 않아서 이리 내려 놓을 때 마다 한참을 고민합니다.

오늘은 뭘로 먹을까 하고 말이죠.




다 고르고 제가 신호를 주면 슬금슬금 다가옵니다.




오늘은 요넘을 골랐네요.

요 며칠 하얀 기다란거 그거 골랐는데 며칠 먹더니 질렸나보네요.




앗 요넘이 제가 사진 찍는다고 좀 떨어져 있더니 그 옆에 과자도 입에 물어버리네요.

저 간식은 어차피 하루에 몇개씩 주는데 뭘 또 먹겠다고...

간혹 요렇게 내려 놓으면 젤 쪼그만 과자만 집어 먹을 때도 있습니다.

젤 커다란 개껌은 절대 안 물고 가고요. ㅋㅋ




조금 떨어진 곳에서 물고 온 것을 내려 놓습니다.




그리고 얼른 과자부터 해치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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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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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keumkijong.tistory.com/ BlogIcon 일곱가지 이론 2011.07.30 23:45

    우와 ~ 똑똑하네요.
    저희 집 녀석들은 간식앞에서 흥분을 하죠...
    조기교육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낍니다...ㅠㅠ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felicity.tistory.com BlogIcon DanielKang 2011.07.31 23:58 신고

      울 곰돌이도 처음엔 그랬습니다.
      지금 1년 2개월 쯤 되었는데 1년이 지나는 시점에서 먹는 것을 더 이상 탐하지 않더라고요.
      그 전에는 밥도 주는 순간 눈 깜짝 할 사이에 먹곤 했는데 요즘은 그냥 밥그릇에 놔두면 자기가 배고플때 조금씩 먹고요.
      이제 다 커서 그런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