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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리터의 눈물 [1リットルの涙]
분류 : 후지 TV 화요9시
장르 : 드라마
각본 : 에가시라 미치루, 오오시마 사토미
연출 : 무라카미 쇼스케, 키노시타 타카오
방송 : 후지TV (2005.10.11 - 2005.12.20)
편수 : 11부작
원작 : BOOK
평가 : ★★★★★★★★★★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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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우치 아야 (15세) [池内亜也] - 사와지리 에리카
책임감 강한 장녀 타입으로 솔직하며 울보에 착하다. 거짓말 혹은 농담을 진짜로 받아들이는 멍한 면도 있다.
어머니를 마음으로부터 존경하고 있다. 취미는 시를 쓰는 것, 농구.
꾸준히 공부하는 타입이어서 성적도 우수하다.
명문고교에 합격해 행복의 절정에 올라있었으나 척수소뇌변성증이 발병.
서서히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되어 가는 것에 눈물을 흘리면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열심히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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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 하루토 (15세) [麻生遥斗] - 니시키도 료
아야의 동급생. 누구에게도 속마음을 비추지 않고 진지한 얼굴로 태연하게 거짓말을 한다.
하지만 사실은 결벽할 정도로 정의감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집안의 중심이었던 우수한 형, 케이스케가 1년 전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이것이 원인으로 부모에게 마음을 닫게 되었다.
무언가에 열중하는 것도 없고 모든 것에 흥미를 잃고 있었으나 아야와의 만남으로 뭔가 변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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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우치 시오카 (40세) [池内潮香] - 야쿠시마루 히로코 
아야의 어머니. 태양처럼 에너지가 넘치는 믿음직스런 어머니.
자잘한 일에는 끙끙거리며 고민하지 않는, 대쪽 같은 성격.
하지만 아이들 문제에 대해서 앞뒤 가리지 않고 질주하는 면도 있다.
미즈오와는 한없이 밝고 금슬 좋은 부부로 기가 센 시오카도 자상하고 뜨거운 미즈오 앞에서는 눈물을 보이곤 한다.
딸 아야가 난치병에 걸려 한때는 절망감도 맛보지만 아야와 함께 울고 웃으며 살겠노라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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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우치 미즈오 [池内瑞生] - 진나이 타카노리
언제나 밝고 인정 넘치는 아야의 아버지.
사람들을 잘 돌보며 눈물도 많고 번잡스럽다.
좀처럼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 해 여러 일을 해보다가 10년 전 아버지가 남긴 작은 두부 가게를 이었다.
아야가 병에 걸려 슬픔에 당혹스러워하면서도 아야의 힘이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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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우치 아코 (13세) [池内亜湖] - 나루미 리코
아야의 동생. 멋 부리기에 관심 많은 요즘의 중학생.
한참 반항기라서 아버지 미즈오의 촌스러운 면을 싫어한다.
우등생 언니에게도 콤플렉스를 갖고 있어 매사에 심한 말과 행동을 반복한다.
하지만 본성은 자상하며 때로는 어머니에게 물려 받은 배짱 좋은 모습도 보인다.
병에 걸린 언니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인생에 대해 생각하며 성장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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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우치 히로키 (11세) [池内弘樹] - 사나다 유마
아야의 동생.
미즈오의 성격을 물려받아 수다스럽고 익살스런 경박한 남자.
초등학교에서는 축구부에 소속되어 있으며 꿈은 J리거가 되는 것.
아야를 잘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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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우치 리카 (5세) [池内理加] - 미요시 아이
아야의 동생.
천진난만한 이케우치 집안의 아이돌.
항상 들고 있는 가방 안에 든 캔디가 보물.
천진난만한 발언이 때로는 아야의 마음을 흔들기도 하고 때로는 용기를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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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히로시 (33세) [水野宏] - 후지키 나오히토
아야의 주치의.
조난대학의학부속병원 신경내과의로 척수소뇌변성증 전문가.
언뜻 쿨한 듯 하지만 마음 속에는 의료에 거는 열정과 환자에 대한 진지함이 숨겨져 있다.
때로는 냉담하게 내뱉는 듯 느껴지는 말도 환자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할 권리가 있다는 그의 철학에서 연유된 것.
치료, 연구에 매진함으로써 살려고 발버둥 치는 아야의 버팀목이 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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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우라 마리 (15세) [杉浦まり] - 코이데 사오리
아야의 동급생 친구로 중학시절부터 친한 친구로 고교에서도 같은 농구부에 소속.
기본적으로 교양 없고 저속하지만 사람들을 잘 챙기는 타입으로 유지에게 마음이 있는 아야를 응원하고 있다.
아야가 병에 걸리면서부터는 솔선해서 그녀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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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노 료조 (30세) [西野良三] - 사토 시게유키
아야가 있는 1학년 A반 담임.
영어교사로 농구부 고문이기도 하다.
밝고 유머가 있으며 학생들에게는 물론 학부형들로부터의 평판도 좋다.
무사안일주의 탓에 결과적으로는 아야에게 상처를 주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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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모토 유지 (17세) [河本祐二] - 마츠야마 켄이치
아야가 동경하는 선배.
스포츠 만능, 성적우수.
소탈하며 자상해서 누구나가 좋아한다.
중학시절부터 마음이 갔던 아야를 고교에서 다시 만나 이것이 계기가 되어 사귀게 되는데…
출처 : TV.co.kr

Synopsis

이케우치 아야는 고교수험을 눈 앞에 두고 있는 중학교 3학년생. 활기차고 믿음직스런 엄마 시오카와 두부점을 운영하는 인정 많은 아버지 미즈오, 그리고 세 동생들 아코, 히로키, 리카와 함께 평범하지만 북적거리면서 즐거운 매일을 보내고 있었다.
명문진학교 수험일. 아야는 가족의 배웅을 받으며 힘차게 집을 나섰다. 그런데 버스 안에서 깜빡 잠이 든 그녀는 비 속을 서둘러 달리다가 넘어져 무릎을 다친다. 이런 때 아야는 고교 수험 예정이었던 아소 하루토를 우연히 만난다. 아야가 다친 것을 알고 그녀를 자전거에 태워 학교까지 데려다 주는 하루토. 이런 하루토 덕분에 1교시 수험시간 전에 무사히 도착한 아야는 보건실에서의 수험을 허가 받는다.
한편 수험을 포기하고 도망치려던 하루토도 이 사건 때문에 결국 수험을 치르게 된다.
합격 발표일, 아야와 친구인 마리는 함께 합격한다. 같은 학교에 입학한 아야는 마리뿐만이 아니라 하루토와도 같은 반이 된다. 아야와 하루토는 출석번호 1번이라는 이유로 담임인 니시노에게서 학급위원으로 임명되어 서둘러 다음달에 있을 합창 콩쿨을 준비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중학시절부터 농구부에 소속해 있던 아야는 마리와 함께 농구부에 들어간다. 거기에는 중학시절부터 동경하던 선배 카와모토 유지가 있었다. 하지만 이즈음 이미 아야의 몸에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었다.
어느 아침, 씩씩하게 집을 나선 아야는 달리자 다리에 힘이 빠지며 가게 앞에서 넘어진다. 그것도 손도 쓸 수 없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는 상태로 넘어지는데….
보건사 일을 하고 있는 시오카는 이것을 이상하게 여겨 아야를 치료한 쇼난대학 의학부속병원의 의사 타니구치를 찾아간다. 사정을 들은 타니구치는 신경내과의 미즈노 히로시에게 이것을 얘기하고 아야를 진찰할 것을 의뢰하는데….


이 드라마는 제목 그대로 보면서 1리터의 눈물은 쏟게 만드는 드라마이다.
처음 볼때도 눈물을 흘리지만 두번, 세번 보아도 볼때마다 눈물이 쏟아지게 만드는 드라마
이 드라마를 보지 않고 눈물을 쏟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진짜 감정이 메마른 사람일거다
사실 난 이런 드라마에 약하다
내가 아무리 감정이 마른 사람이라지만 과거 의대에 다녔을 때부터 TV에서 불치병 환자들만 나오면 눈에서 눈물이 멈추지 못한다.
아무런 이유없이 흐르는 눈물을 남자란 이유로 몰래 훔치며 시선을 회피하곤 했다
또 이런 드라마 볼때 왜 의대를 그만두었을까 하는 후회도 계속되지만.... ㅠㅠ



만약 슬픈 드라마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이 드라마를 선택하기 주저하는 사람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한번 보라고 말하고 싶다.
이 드라마는 가족의 사랑, 그리고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이유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다.

 
P.S1.
소뇌 병변의 효과(Effects of cerebellar lesions)
 소뇌 질환은 병변쪽의 사지의 문제를 야기한다. 비록 일부 손상은 있지만 vlitional movements은 여전히 존속한다.
 병변은 두부 외상, 악성 종물, 출혈, 허혈성 뇌경색과  Friedreich's ataxia에 의해 생길 수 있다. 서로 연결성을 갖는 백질의 경로는 다발성 경화증(multiple sclerosis)에서 손상을 받는다
1) 자세 부조화 - flocculonodular damage시 wide-base standing position, ataxic gait, nystagmus
2) 근 긴장과 axial과 truncal control의 부조화 - vermis 와 intermediate hemisphere 손상시
3) 정밀한 운동 조절의 부조화 - 운동 초기와 멈춤의 지연, 진전, 운동시 강약의 증가, 운동시 그들의 구성 요소들에 부조화로 인한 운동 시기에 문제와 유사한 작용을 하는 근육군들의 부조화, 빠른 대체 운동이 매우 어렵다.
 
P.S2.
척수소뇌변성증 [, spinocerebellar degeneration]이란?
여러 가지 유전성 질환들이 소뇌척수 변성을 동반하여 다양한 증상을 나타내는 것.

1. Friedreich's ataxia
Friedreich's ataxia 는 9번 염색체에 삼핵산 반복이 증가되어 있는 상염색체 열성 유전 질환이다. 표현형은 삼핵산 반복 수에 따라 결정된다. Frataxin이라는 단백이 생산되며 척수, 심장 및 췌장에서 검출된다. 소뇌와 대뇌에서는 거의 검출되지 않는다.
 척수의 후주, 피질척수로와 전, 후 척수소뇌로가 점차 변성된다. 보행 장애는 12세 경에 시작되며, 보통 40세 이전에 심장 합병증으로 삼아한다.
임상 증상은 다음과 같다.
1) 운동실조 - 다리에서 시작되어 팔로 진행된다. 적어도 5년 이상 지나서 구음 장애가 시작된다.
2) 신경병증 - 발목 반사 소실
3) 위치각과 진동각 소실
4) 추체로 징후 - 족저 반사 신전반응(발목 반사는 소실되더라도).
5) 골격 이상 - 요족(pes cavus)과 척추측만증
6) 심근병증과 박동 이상
7) 시신경 위축 - 30%의 빈도
2. 혈관 확장성 운동실조(Ataxia telangiectasia)
이 질환은 상염색체 열성 유전으로 진행성 소뇌 운동실조, 안구와 피부의 혈관확장, 면역결핍이 주된 소견이다. 감염이나 림프세망조직(Lymphoreticular system) 의 악성 종양으로 30대에 사망한다.

출처 : 집에 굴러다니는 책... --+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