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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데릴사위 [ムコ殿]
분류 : 후지 TV 목요10시
장르 : 드라마 / 가족 / 로맨스
각본 : 이즈미 요시히로
연출 : 키무라 타츠아키, 니시우라 마사키, 쿠보타 테츠지
방송 : 후지TV (2001.04.12 - 2001.06.28)
편수 : 12부작
평가 : ★★★★★★★★★☆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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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바 유이치로 (23세) [桜庭裕一郎 (23)] - 나가세 토모야
싱어송라이터.
인기 가수로 ‘안기고 싶은 남자’ 넘버원.
어렸을 때 부친은 증발, 모친은 세상을 떠나 오랫동안 외롭게 살아왔다.
때문에 가족의 따뜻함을 늘 동경한다.
어느 날, 치질로 극비리에 수술을 위해 입원, 그 곳에서 사쿠라를 만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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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이 사쿠라 (21세) [新井さくら (21)] - 타케우치 유코
아라이 집안의 4녀. 밝고 건강한 성격의 여자아이.
병원에 입원한 아버지를 병문안 갔다가 그 곳에서 유이치로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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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이 마스미 (64세) [新井真澄 (64)] - 우츠이 켄
서예 선생이며 아라이 집안의 가장.
4년 전까지 중학교 교장선생님으로 있었지만, 퇴직 후 집에서 서예교실을 열었다.
네 딸에게 있어서는 고집불통 완고한 아버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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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야마 카에데 (40세) [武山かえで (40)] - 아키요시 쿠미코
아라이 집안의 장녀로 현재 남편과 별거 중으로 친정에서 지내고 있다.
통신판매회사에서 전화접수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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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이 아즈사 (33세) [新井あずさ (33)] - 스즈키 안즈
아라이 집안의 차녀로 직업은 연구원.
식품회사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남성공포증으로 인공수정으로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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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이 사츠키 (29세) [新井さつき (29)] - 시노하라 료코
아라이 집안의 셋째 딸로 직업은 라디오 방송국 디렉터.
경제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자립한 여성이 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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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야마 료 (17세) [武山亮 (17)] - 아이바 마사키
고교 2년생으로 카에데의 아들.
아빠와 별거중인 엄마와 함께 외갓집에서 살고 있다.
사쿠라바를 성가신 존재라 생각하며 찜찜하게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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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이 츠토무 [新井努] - 카미키 류노스케
아즈사의 장남으로 초등학생.
인공수정으로 태어나 아버지의 사랑을 못 받아서 인지 유이치로를 아버지처럼 잘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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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지마 세이 [矢島征] - 노무라 히로노부
사진잡지 카메라맨. 사쿠라바의 특종기사를 노리는, 위험한 존재.
본명 아라이 마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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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네 타쿠로 (32세) [小峰卓郎 (32)] - 츤쿠♂
유이치로가 소속되어 있는 소속사의 사장.
사쿠라바에게 있어서는 형과 같은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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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자키 오토히코 (39세) [箱崎乙彦 (39)] - 단타 야스노리
유이치로의 매니저.
천성이 남을 돌보기 좋아하는 성격으로 거기에서 삶의 보람을 느끼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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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야마 치즈루 [遠山千鶴] - 코유키
료가 다니고 있는 고등학교의 선생님
출처 : TV.co.kr


Synopsis

사쿠라바 유이치로(나가세 토모야)...
일본최고의 싱어송라이터, 고독을 사랑하는 남자, 안기고 싶은 남자1위... 그를 따라다니는 수식어는 최고라는 찬사들 뿐이다.
하지만, 그의 일상은 TV속 고독남과 전혀 다르다!!
동그란 안경에 머리띠로 모두 올린 머리카락 촌스런 트레이닝복...
순진하고 맑은 성격을 가진 유이치로는 어릴적 자신을 홀로 키우던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친척집에서 살다가 우연히 갖게 된 기타를 가지고 음악을 시작한다.
사촌형인 타쿠형의 도움으로 일본 최고의 가수에 등극한 그에게 찾아온 치질... 그 병이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평생을 걸어 지켜내고 싶은 그녀 사쿠라를 만난 계기가 된다.
사랑스러운 그녀 아라이 사쿠라(다케우치 유코)
사랑스럽고 귀여운 사쿠라, 그녀는 유이치로에게 단 하나.
자신의 꿈을 이뤄줄수 있는 사람이다.
언제나 유이치로에게 힘을주고 다정한 말과 함께 늘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봐주는 여자이다.
그녀의 가족은 6명이다. 교장선생님으로 퇴임한후 서예교실을 하는 아버지, 남편과의 불화로 별거중인 큰언니, 남자에게 두려움을 느끼는 둘째언니, 라디오방송국에서 일하는 마이웨이스타일 셋째언니, 검도를 하는 조카 료, 그리고 둘째언니가 인공수정으로 얻은 츠토무. 이 사람들이 그녀의 가족들이다.
언제나 북적거리고 늘 싸우지만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뭉쳐있는 그들. 아버지의 치질로 병간호를 하게된 사쿠라는 우연히 유이치로의 병실을 아버지의 병실로 착각하여 유이치로를 만나게 된다.
사랑, 그리고 결혼
그가 움직이면 그 주변이 마비가 된다 그리고 그는 여자들의 환호성에 묻혀다니는 일본 톱스타이다. 그런 그의 과거와 외로운 유년은 그만이 가지고있는 그림자가 무색할만큼 유이치로는 순수하고 착하다.
그리고 그의 꿈은 사랑하는 사쿠라와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것. 여느때와 다름없는 집안데이트에서 그는 그녀에게 자신과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달라며 청혼을 하고 사쿠라는 그 청혼을 받아들인다.
그가 연예인이라는 사실을 가족들 모두는 좋아하면서도 현실적인 문제들이 계속되면서 사쿠라를 걱정하지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유이치로의 끈기는 그들의 마음의 문을 점점 열게한다.
그러나, 인기남 유이치로는 기획사 소속. 그의 주가하락은 곧 사무실의 주가하락이므로 결혼은 하되 조건은 무조건 비밀! 이다.
그러한 이유로 반대가 거듭되고 끝내 그는 데릴사위라는 제안을 받아들이게 된다.
일본 대스타와 평범한 여자,
그들의 알콩달콩 결혼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드라마는 가족드라마의 모든 것이라고 말해도 될듯한 드라마이다.
인기 싱어송라이터인 유이치로와 유연히 만나게 된 사쿠라...
그 둘의 결혼과 사쿠라 가족들과의 관계들..
정말 가족이란게 무엇이고 결혼이라는게 무엇인지 느끼게 해주는 드라마이다.
또 나가세 토모야의 오버연기...
여기에 반감을 느끼고 멀리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또한 나가세 토모야의 매력인걸...




이 드라마는 분명 평가가 둘로 갈릴 드라마이다.
나가세 토모야의 오버연기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1편도 다 보기 힘들터이고
나가세 토모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끝까지 재미있게 볼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가세 토모야의 연기를 조금만 참고 볼 수 있다면 이 드라마가 주는 잔잔한 감동과 큰 재미를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