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tle Rain - Into The Gentle Rain (2005)


오늘 소개할 앨범은 Gentle Rain 의 Into The Gentle Rain 입니다.
Gentle Rain 은 재즈의 불모지와 같은 우리나라에 있는 드럼의 서덕원, 베이스의 오정택, 피아노의 송지훈 세명으로 이루어진 재즈 그룹입니다.
그리고 이런 그들의 2005년 데뷔 앨범이 바로 Into The Gentle Rain 입니다.


Track List
 
01 Raindrops (Intro)
02 After The Gentle Rain
03 Into The Rain
04 찬비
05 Stand Up!
06 The Night & Sweet
07 Beyond The Blue Horizon
08 그대 떠난 뒤
09 Rain In The Sun
10 The Reason For Being
11 Even The Nights Are Better
12 Homeward (Outro)

Special Guest : 이주한 Trumpet, 임달균 Saxophone, 정만수 Trombone, 김정균 Percussion, 김여진 Vocal


제가 이 앨범을 알게된 것은 저랑 음악 코드가 약간은 비슷한 제 친구가 너무나 좋은 앨범이라면서 소개해 주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제 친구의 음악적 취향은 클래식, 락 그리고 재즈를 좋아하고 전 재즈, 클래식 그리고 이쁜 걸그룹 음악을 좋아합니다. ㅋㅋ)
재즈를 좋아한다지만 아직도 못 들은 그리고 듣고 싶은 재즈 앨범이 많은데 선뜻 국내 재즈 뮤지션의 음반을 선택하고 듣는다는 것이 그리 쉽지 않지만 친구가 너무 좋아서 자기는 2, 3집 까지 바로 사버렸다고 강추하기에 듣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앨범의 분위기는 듣기 참 편합니다.
전형적인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Jazz 스타일이라고 할까요
특히 점점 쌀쌀해지는 이 가을에 특히 서늘한 비 내리는 밤에 향이 좋은 커피를 마시며 듣기 딱 좋다고나 할까요?
조용히 이 앨범을 틀어 놓고 커피를 마시며 책 한권 읽는 모습.. 딱 분위기 좋지 않습니까? ㅎㅎㅎ
물론 제 커피 스탈은 믹스 커피이긴 합니다만.. ^^;;;;;




이 앨범에서 제가 선택한 곡은 After The Gentle Rain 입니다.
이 앨범에서 젤 무난하면서도 듣기 좋은 것 같더라고요.
보컬이 있는 곡을 좋아하신다면 4번 트랙의 찬비도 좋겠습니다만 전 보컬 있는 곡 보다는 그냥 연주만 있는 곡을 더 좋아해서요.


p.s.
앞으로 음악 관련 글들은 되도록 낮 12시 정도에 규칙적으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차피 규칙적으로 쓸거라면 시간 정해서 쓰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기도 하고..
점심 먹고 무료해질때 즈음 한번 제 블로그 와서 편하게 들어보시라고 말이죠.
가끔은 그냥 정말 편하게.. 가끔은 긴장 바짝 하면서 도전 정신을 가지고 말이죠. ㅋㅋㅋ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