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 11월호


지난 주말 이였습니다.
모르는 번호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보통 모르는 번호는 잘 안 받는 편인데 이 전화는 왠지 받아야할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받았습니다.
그랬더니 상대편이 하는 말이 택배가 왔는데 주소가 정확히 안 적혀 있다고 정확한 주소가 어떻게 되냐고 묻더군요.
일단 주소는 말해주고 잠깐 생각을 했습니다.
택배 올게 있었나? 뭐지? 뭔 택배지???
그러던 참에 받은 택배..
그거슨 바로 m.a.s. 11월호였습니다.
프레스 블로그에서 대상자 선정해서 보내주는데 11월호 받는 대상자에 제가 뽑혔었나 봅니다.



박스를 개봉하니 이승기군이 표지모델이네요.



잡지를 드러내니 나타나는 샘플들 입니다.



그리고 잡지 안에 보니 샘플로 들어온 제품들이 간략히 실려 있습니다.



첫 번째 샘플 입니다.
피부 탱탱하게 해주는 제품 같은데 말이죠. ㅎㅎㅎㅎ


샘플은 토너, 에멀젼, 세럼 세가지로 나름 꽤 사이즈가 되네요.
근데 이거 칙칙한 남정네한테도 효과가 있을까요?
그냥 어무이한테 주고 써보라고 하는게 좋을련가요? ㅎㅎ



두 번째 샘플입니다.
이건 그래도 자주 들어본 DHC 코엔자임 Q10 이네요. ㅎㅎ



Lotion, Milk, Cream, Gel 네 가지의 샘플이 3회분씩 들어 있습니다.
근데 3회분으로 피부 노화에 정말 좋은지... 알수 있을련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일단 발라보고 술과 담배로 찌들어 칙칙해진 제 피부에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테스트 해봐야겠어용. ㅋㅋ



세 번째 샘플 입니다.
이것은 말이죠 눈밑~볼~턱선 집중 관리용 마스크 팩이라는데 말이죠 아~~ 내 얼굴에 두텁게 접히는 턱선에 과연 효과가 있을련지.....
그래도 이번 주 마스크 팩 할 때는 요걸로 해봐야겠어요.



네 번쨰 샘플 입니다.
모공관리 제품이라는데 남성의 거친 피부에도 효과가 있을까요? ㅎㅎㅎㅎ
근데 샘플 다섯 가지 중 네 가지가 화장품 입니다.
좀 더 다양한 종류의 샘플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잠깐 생각했었습니다만 또 달리 생각해보면 샘플로 제공하기에 화장품이 가장 편할듯 보이긴 합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 샘플 입니다.
화장품 샘플만 잔뜩 들어와 있어서 아쉬움이 큰데 그 아쉬움을 채우라고 맛난 것이 들어 있네요.
햇반은 난중에 데펴서 먹어보면 될테고 까르보나라 소스라..... ㅡ.ㅡ;;;
스파게티는 좋아하지만 느끼한건 잘 못 먹는데....
(예전 집에서 크림 스파게티 한 번 직접 해 먹은 이후에 제가 만든 요리에 제가 질려서 크림 스파게티 쪽은 잘 안 먹습니다. )
그래도 마트에서 스파게티 면 사와서 해먹어야겠네요.


일단 이 m.a.s. 는 그냥 그 쪽에서 알아서 보내준 것이기에 어떤 강제사항은 없습니다.
그저 리뷰 적어주시면 좋겠다 정도??
그것도 다섯 개 중 한 가지만이라도 해주면 좋겠습니다니 뭐 편하게 써보고 하나 괜찮다 싶은 것들은 한 번 포스팅 해봐야겠네요.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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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lovesims2.tistory.com BlogIcon 유리구두 2010.11.23 17:07

    아무래도 화장품 샘플이 많다보니 여성들에게 좀 더 좋은 마스네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felicity.tistory.com BlogIcon DanielKang 2010.11.23 18:20 신고

      네 여성분들에게 조금은 더 유리한 mas 입니다만...
      뭐.. 요즘은 남자들도 피부 관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