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ther Report - I Sing The Body Electric (1972)


지난 번에 포스팅한 Weather Report 의 1972년에 발표한 두번째 앨범 I Sing The Body Electric 입니다.
사실 이 앨범은 포스팅을 할까 말까 상당히 고민했습니다.
그 이유는... 듣기가 힘듭니다. ㅡ.ㅡ;;;
그래서 그냥 간단히만 적고 넘어가볼랍니다.


Track List

1. Unknown Soldier (Zawinul) – 8:00
2. The Moors (Shorter) – 4:45
3. Crystal (Vitous) – 7:25
4. Second Sunday In August (Zawinul)– 4:13
5. Medley: Vertical Invader (Zawinul) /T.H. (Vitous)
                /Dr. Honoris Causa (Zawinul)– 10:40
6. Surucucú (Shorter) – 7:42
7. Directions (Zawinul) – 4:36

이 앨범은 7개의 곡이 들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듣는데 쉽지는 않습니다.
딱히 재즈 그 중에서도 퓨전 재즈에 관심이 없다면 듣다가 좀 버거울 수도 있고 좀 난해하거든요.
이 앨범은 1번에서 4번 트랙까지는 스튜디오에서 한 것이고 5번에서 7번 까지는 도쿄에서 라이브 공연을 담았습니다.
도쿄에서 한 Live 공연은 다음에 낸 Live in Tokyo 란 앨범에서 풀버전이 실려 있고 이 앨범에는 좀 짧게(?) 담겨져 있습니다.


Wikipedia 에 있는 이 앨범에 대한 리뷰입니다.

I Sing the Body Electric is the second album released by Weather Report from 1972. The album includes two new members of the band: percussionist Dom Um Romão and drummer Eric Gravatt. The last three tracks were recorded live in concert in Tokyo, Japan on January 13, 1972. These tracks have been edited for this album and can be heard in their entirety on Weather Report's 1972 import album Live in Tokyo.

The album takes its title from an 1855 poem by Walt Whitman, also a 1969 short story by Ray Bradbury.

    * 2nd studio album
    * #147 on The Billboard 200 chart (1972)


Personnel

Weather Report
    * Josef Zawinul - Electric and acoustic piano, ARP 2600 synthesizer
    * Wayne Shorter - Saxophones
    * Miroslav Vitous - Bass
    * Eric Gravatt - drums
    * Dom Um Romão - Percussion

Special Guests
    * Andrew White - English horn ("Unknown Soldier" only)
    * Wilmer Wise - D and piccolo trumpet
    * Ralph Towner - 12-string guitar ("The Moors" only)
    * Yolande Bavan - Voice
    * Joshie Armstrong - Voice
    * Chapman Roberts - Voice

뭐.. 말로 해봐야 모르니 역시 한 곡 들어봐야 겠지요.
어떤 곡을 고르는게 그나마 젤 무난할까 고민하다가 1번 트랙의 Unknown Soldier 를 선택했습니다.
2번 트랙의 The Moors 도 괜찮은 것 같긴 했습니다만 중간 이후 부분에서 쉽게 적응하기가 힘들것 같아서 Unknown Soldier 로 골랐습니다.




흠.. 이리 올리긴 했습니다만 과연 이 곡을 끝까지 다 들으시는 분들이 몇분이나 계실련지...
그래도 처음 부분은 왠지 어디서 많이 들어본 듯한 우리나라의 전통 음악 비스무리하지 않나요? ^^:;;;;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