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 하이드로 리피드 베어 오일 & 선 로션 SPF36 PA++


이번 글은 와플에서 받은 오르 하이드로 리피드 베어 오일과 선 로션 리뷰글 입니다.


찬바람 쌀쌀 불 때면 날씨도 건조해지고 피부 민감한 분들은 이래저래 힘든게 아닙니다.
저도 조금만 싸늘해져도 피부에서 바로 반응이 옵니다.
그래서 가을, 겨울만 되면  주로 바세린로션을 바르곤 했는데 이번에 와플에서 오르 하이드로 리피드 베어 오일과 선 로션을 받게 되었네요. ㅎㅎ
아~~ 참고로 제 블로그 리뷰글을 읽으신 분은 아실테지만 전 좋은 점만 쭉 나열하고 제조사에서 나눠준 글 그대로 적는 그런 리뷰 안 씁니다. ㅡ.ㅡ;;
나쁜 점은 나쁘다고, 이해 못 하는 것은 이해 못 한다고 적으니 그 점도 감안하고 봐주세요. *^^*



일단 박스부터...
일단 제품의 마크가 오르란 영문 글자와 곰오일이란 것을 잘 형상화 시켜서 만든 것 같습니다.



오르 하이드로 리피드 베어 오일과 선 로션 모습입니다.
썬 로션이야 뭐 어느 제품이나 다 비슷비슷하니 특이할 것도 없고 베어 오일은 꼭 실험실에서 쓰던 스포이드 병하고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그럼 일단 오르 하이드로 리피드 베어 오일 부터 조금 더 자세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면 베어오일과 천연오일이 배합되어 피부에 보습과 진정효과를 줍니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주요 성문은 베어오일, 아르간오일, 호호바오일이라 되어 있고요.
근데 자꾸 베어오일이 언급되는데 이것이 무엇인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위에 상표 마크에서도 보듯이 베어 = 곰, 오일 = 기름, 즉, 베어오일 = 곰기름 입니다.
그럼 요 곰기름이 뭔지 알아야할텐데 말이죠 제가 알리는 없고 제조사 홈페이지에 있는 글 가져옵니다.


웅지(곰기름)란?

곰은 동면을 취하기 전에 충분한 영양 공급을 통해 체내에 풍부한 지방을 축적합니다. 동면동안 필요한 영양분을 이 지방을 통해 얻어내고 동면 중의 모든 질병이나 상처들을 이 체내 지방 고유의 자가 치유력과 항염, 면역력을 통해 이겨내면서 최소한의 신진대사만으로 체온의 저하 없이 겨울을 지냅니다.
한국의 동의보감, 중국의 신농본초경, 북미인디언들의 민간요법, 고대 이집트의 전통요법 등에 동서양과 고금을 막론하고 가장 신비로운 자연 치유물질이자 피부 재생 물질로 알려진 곰기름은 70% 가량의 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 안에는 이상적인 배합의 오메가 3, 6, 9가 자연 상태 그대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그 아래 논문을 인용해 "아토피성 피부염에 의해 증가된 혈청 IgE 농도는 웅지 도포 2주 후 감소되는데 '웅지'를 도포한 군에서의 감소량이 약 45%, 대조군에 비해 약 30% 더 증가하였다. 따라서 웅지가 아토피성 피부염에서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혈청 IgE의 농도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추정된다." 라고 말합니다만 어디까지나 논문의 이야기입니다.
이 논문을 신뢰할 것인가 말 것인가는 소비자의 선택이지요. ㅡ.ㅡ;;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베어오일 로션 및 크림 사용 후 하이드로 리피드 베어오일 2~3 방울을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 부위에 펴 바르라고 합니다.
베어오일 로션 및 크림 까지 세트로 장만하면 모를까지 그렇지 않다면 뭐 그냥 바디로션 정도 바르고 요 오일 바르면 되겠지요.



제 손입니다. 좀 투박한 남정네의 손입니다만 좌우에 차이가 보이십니까?
왼쪽은 안 바른쪽 오른쪽이 바른 쪽입니다.
살짝 발랐는데 상당히 부드러운게 괜찮습니다.
특히 향이 상당히 괜찮고 이런 기름기 많은 무언가를 바르면 항상 느껴지는 번들번들 거림이랄지 미끈미끈 거린다던지 그런 점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단 가격이 59,000 원으로 좀 센듯 싶긴 한데 솔직히 제조사 말대로 아토피 피부에 효과가 그리 좋다면 저 가격이 뭐 큰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만 그러지 않을 경우 좀 부담되는 가격임은 분명합니다.
전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그냥 제조사 홈페이지의 글이나 블로그 리뷰글만 읽고서 괜찮은 것 같구나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한 번 구매할까 고려하시는 분들은 꼭 샘플 받아서 사용해 보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peaceofskin.com/board/board.html?code=kimnile_board2

요기로 가셔서 샘플 신청하시면 됩니다.
솔직히 제조사 홈페이지에 안 좋은 글이 올라올 리가 없을 뿐더러 리뷰글 또한 90% 이상이 제조사에서 배포하는 내용 위주에 칭찬 일색이니 직접 사용해보시고 써 보시는 것이 가장 좋은 길입니다.





두 번쨰는 오르 베어오일 선 로션 입니다.
여름 다 지나갔는데 뭔 선 로션이냐 할 수도 있습니다만 태양이 여름에만 비추는 것도 아니고 야외 활동이 잦으신 분들이라면 계절에 관계없이 사용하시는 것이 좋은게 바로 선 로션입니다.



UV B 차단 정도를 나타내는 SPF는 36, UV A 차단 정도를 나타내는 PA는 PA++ 로 그냥 무난한 수준의 선 로션입니다.
하지만 이 선 로션에도 곰기름이 들어갑니다.
간혹 피부 민감하신 분들은 선 로션 선택하는 것도 쉽지가 않은데 그런 분들을 위한 제품이겠네요.



이번에도 등장하는 제 두툼한 손입니다. ^^;;;;
아래쪽이 바른 것, 위쪽이 안 바른 것입니다만 바르고 난 직후에 찍은 거라 조금 하얗게 보입니다
하지만 조금 시간 지나면 그 선 로션 잘못 발라서 하얗게 떠보이는 그런 것은 없습니다.
아주 약간 화이트닝 효과가 있다고 느낄 정도???
또 손으로 만졌을 때 느낌도 의외로 부드러우면서 뽀송뽀송한게 괜찮고 향도 괜찮습니다.

이것도 단점은 가격인데 일단 샘플 신청은 필수로 하셔서 써보셔야 하고요.
그리고 선 로션의 특성상 야외에서 자주 활동할 때에는 3~4시간 마다 한번씩 덧발라 주는게 좋은데 솔직히 그런 분들에게는 좀 비싼 감이 있습니다.
그나마 지금은 가을이니 저 정도 주기지 땀 많이 흘리는 여름이면 덧발라 주는 빈도가 더 많이 올라가겠지요.


전 일단 리뷰용으로 받아서 사용하는 것이기에 상당히 만족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 무한대니 말이죠. ^^;;;;)
밧뜨 가격이 있기에 다른 분들에게까지 선뜻 권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아토피가 심하신 분들은 이미 이것 저것 써보셨을테고 충분히 고려해 볼만 제품인 것 같습니다.
성능도 괜찮은 것 같고 피부에 발랐을 때 느낌이랄지 전체적인 향이랄지 꽤 괜찮은 것 같으니 말이죠.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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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10.11.03 19:26 신고

    오 와플이라는 곳도 있군요. 일단 가입을..
    그러고보니 맨날 가입만 해놓고.....^^;;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felicity.tistory.com BlogIcon DanielKang 2010.11.04 00:02 신고

      ㅋㅋ 저도 가입한지 얼마 안 되었어요.
      가입하자 마자 바로 신청하고 바로 다음날 이거 당첨되서 날라왔어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