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eat Train Robbery (대열차강도, 1903)



원제 : The Great Train Robbery
한글 제목 : 대열차강도

장르 : 액션 / 범죄 / 단편 / 서부극
국가 : 미국
상영시간 : 12분
제작년도 : 1903년

감독 : Edwin S. Porter
출연 : A.C. Abadie, Justus D. Barnes,
         Walter Cameron, Donald Gallaher,
         Frank Hanaway

어제 Le Voyage Dans La Lune (A Trip to the Moon) 에 이어 오늘은 The Great Train Robbery 입니다.


이 영화도 1903년 영화로 뭐 제가 영화에 지대한 관심이 많아서 본 영화는 아니고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편 - 10점
스티븐 제이 슈나이더 책임편집, 정지인 옮김/마로니에북스

요 책 목록에 있기에 본 것 뿐입니다.
1001를 하루에 하나씩 포스팅하면 못해도 3년은 보장된 걸까요? ㅎㅎㅎ
물론 그럴리 없지만 말이죠. ^^;;;
그래도 예전 영화부터 하나씩 보면서 포스팅할 예정이기에 이 영화도 그리해서 본 영화인 것 입니다.


어쨌든 이 영화도 약 12분의 짧은 영화로서 (그러나 이 당시 기준으로는 짧은 영화는 아니였겠지요) 에디슨 컴퍼니에서 배분을 하고 최초의 서부극이며 총 14개의 장면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당시로는 혁신적인 기술이 들어가고 뭐 그렇답니다.
이런건 제쳐두고 이 영화를 보면서 들었던 느낌은 Le Voyage Dans La Lune (A Trip to the Moon) 떄와는 또 다른 놀람의 연속이였습니다. Le Voyage Dans La Lune (A Trip to the Moon) 은 그 당시의 상상력을 느낄 수 있었다면 The Great Train Robbery 는 그 당시의 기술을 느낄 수 있다고 할까나 보면서 그저 놀라울 따름이더군요.


Scene 1: The interior of the railroad telegraph office:



전신 사무소에 총을 든 강도가 들어옵니다.
다가오는 기차를 멈출 수 있는 신호를 보내라고 강요를 합니다.


Scene 2: The railroad water tower:


멈추어진 기차에 강도가 기차에 올라갑니다.


Scene 3: Side view of the interior of the express mailcar:



강도가 열차 안에서 일하고 있던 mail messenger 를 죽이고 금고를 탈취합니다.
이 장면을 보면서 바깥에 배경이 지나감이 보입니다.


그리고 금고를 다이너마이트로 폭파할 때는 필름에 직접 색을 입혀 흑백 영화에서 극적 효과를 더 드러냅니다.


Scene 4: The tender and the interior of the locomotive cab, looking toward the front of the train:


두 명의 강도가 실내는 장악하는 동안 또 다른 두명의 강도는 탄수차 (tender, 증기 기관차 뒤에 연결하여 석탄과 물을 싣는 차량)에 올라 engineer 와 fireman 을 제압합니다.


fireman 과의 격투신에서 중간에 살짝 커트가 되고 인형으로 교체되어 기차 밖으로 던져집니다.


Scene 5: Side-view of the stopped train:


기관차를 승객들이 타고 있는 차량과 분리를 합니다.


Scene 6: An exterior scene showing the coach section of the train - the holdup.


그 사이 차량을 점령했던 강도들은 승객들을 다 내리게 한 이후 소지품을 빼앗습니다.


Scene 7: The bandits board the locomotive and leave the scene of the holdup:


강도들은 기관차에 올라 도망을 칩니다.


Scene 8: The engine is brought to a stop and the bandits flee:


기차를 타고 끝가지 갈 수는 없는 일... 이젠 도망을 쳐야겠지요
중간에 기차를 세우고 강도들은 도망을 칩니다.


Scene 9: Their escape on horseback:


오호~~ 사전에 준비해 둔 말들도 있었군요


Scene 10: The interior of the telegraph office:


station operator의 딸이 들어와 station operator를 꺠우는 장면입니다.


Scene 11: The interior of a typical Western dance hall:


춤 추는 장면이 좀 길다 싶더니 이 장면에서는 새로운 기술들이 쓰인 장면이더군요.
하지만 영화 기법적인 것을 전혀 모르는 저로서는 눈 부릅 뜨고 봐야 전혀 모릅니다. ㅡ.ㅡ;;


Scene 12: The posse chase:


추적대가 강도를 쫒아가는 장면입니다.
이 장면에서도 너무나 당연히 그 당시에는 그냥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찍었을 거야라고 생각하면 벌써 추적대가 강도를 따라왔따는 것이 이상할 수도 있습니다만 telegraph office 로 돌아온 Sence 10 이 시간의 연속이 아니라 시간의 복귀임을 생각하고 보면 추적대가 이리 빨리 따라올 수 있다는 것이 되는 것이지요.
12분 짜리 그것도 100년도 더 전의 영화라고 무시하고 보면 아니되요.. *^^*


Scene 13: Pursuit and shoot-out:


강도들은 충분히 도망갔다고 판단하고 훔쳐온 것들을 나눕니다만


추적대가 곧 따라와 이들을 다 죽이고 강도들이 훔쳐간 것들 되찾게 됩니다.


Scene 14: A life-size closeup picture of the leader of the outlaw band:


마지막... 강도 중 한명이 카메라를 향해 총을 쏘는 장면입니다.
전혀 연관성이 없는데 이 당시의 반응은 엄청났다고 하는군요.


이 영화 또한 100년이 넘었기에 저작권 또한 당연히 사라졌을 테고 그냥 유튜브 영상 올려봅니다.
(영화의 저작권 기간은 50년이라고 하네요.)



그냥 시간 좀 나실때 클릭해서 보셔요.

다운 받기 원하시는 분은 요기로 가셔서 다운 받으셔도 됩니다.
http://www.archive.org/details/TheGreatTrainRobbery1903Film


Reference
http://www.filmsite.org/grea.html
http://en.wikipedia.org/wiki/The_Great_Train_Robbery_%28film%29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