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의 경우 수신율 저하 문제가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스티브잡스가 답변한 메일 한 통으로 더더욱 큰 논란이 되고 있습죠
특히 국내 언론들을 보면 갤럭시 S 와의 비교를 통해서 아이폰4 까기에 열심이였습니다

근데 정말 아이폰만 수신율 저하가 있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점은 있습니다만 이를 언급하는 언론은 사실상 서의 없었지요
경향신문 단 한 곳에서만 아이폰4만 수신율 저하? “NO” 이란 제목으로 기사를 내 놓았을 뿐입니다.


이런 와중에 유튜브에 동영상이 하나 올라왔습니다.
바로 갤럭시S 의 수신율 저하 동영상입니다.





최근 갤럭시S 에 관련된 기사를 보면 하나같이 아이폰4의 수신율 저하 문제를 언급하지 않은 적이 없었을 정도로 갤럭시S 가 아이폰4를 깔 수 있는 최대의 무기였습니다.
근데 갤럭시S 도 이렇게 수신율 저하 문제를 나타내니 강력한 무기 하나가 사라져버렸네요

또 갤럭시 S 의 수신율 문제 이외에도 초기화 문제도 상당히 많은 커뮤니티에서 언급되었는데 언론에서는 한번도 언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핸드폰내 폰트를 바꾼다던지 배터리를 갈아 끼운다던지 하면 갑자기 초기화가 되어버리는 사태가 벌어졌음에도 언론에서는 한번 언급 안 하고 오로지 친 갤럭시S 만 외치고 있었습죠
지금은 뭐 펌웨어 업데이트를 했다고 하나 100% 해결되었다고 말할수도 없을테고 이거 뭐 국내 사용자들을 유료 베타테스터로 보는 모습은 지금도 여전한 것 같습니다


사실 요즘 삼성을 보는 국내 소비자들의 시선은 차갑기 그지없습니다
미쿡에서 수신율 저하 문제로 애플에 소송을 거는 사람들의 배후에 삼성이 있다는 말이 국내 커뮤니티에 공공연히 흘러다니고 있고요
해외판매용 보다 더 비싼 국내판매용 제품에 오히려 스펙다운 시켜서 파는 행태에도 분노를 느끼고 있습죠
예전엔 삼성에서 DMB 넣어주고 어쩌고 하면 아 그래 그러면서 그냥 믿어주는 상황이였다면
지금은 DMB 보다 더 비싼 6축 자이로스코프 센서를 해외 판매용 갤럭시S 에 넣어주면서 왜 국내엔 딸랑 DMB냐 이렇게 따지는 상황이지요
또 국내 판매용에는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이 될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를 쏙 빼놓고 출시해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하겠다는 발언도 있었습니다만 과연 해줄까요??? 삼성인데???

작년 아이폰3gs 가 나온 이후로 국내 휴대폰 제조업체에 대한 시선이 좀 더 싸늘히 바뀐것 같습니다
아이폰3gs 를 잡겠다고 그리 외치던 옴니아2도 버림받은지 오래전이며 갤럭시A 는 뭐 이건 정말 안습의 상황입니다.
지금 갤럭시S 를 구입하는 분들도 가장 큰 걱정은 기존 옴니아나 갤럭시A 처럼 언제 버림받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일지도 모릅니다
기존 휴대전화와는 달리 스마트폰은 추후 계속적인 지원이 가장 핵심 부분중에 하나입니다
지금처럼 출시 후 한 6개월 후에 버린다면...
사람들의 인식은 뭐 삼성이 다 그렇지.. 이럴 것이며
삼성은 작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10%에 불과한 위치를 차지했던 것 처럼 그 자리에 머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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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0.07.15 12:34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felicity.tistory.com BlogIcon DanielKang 2010.07.15 15:34 신고

      그래도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인데 이리 신뢰도가 떨어지는걸 보면 씁쓸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