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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5 23:49

금연 52nd Day... 오래간만에 성가대에 서다

몇년 만에 성가대에 섰는지 모르겠다
대략 7~8년 만에 선것 같은데...

뭐 4살때부터 피아노를 비웠기에 악보를 보는것은 쉬운데
오래간만에 노래를 불러보는 것인지라 처음 보는 악보대로 음 잡는게 예전만큼 쉽게 되지는 않았다

거기다가 왜 이리 호흡이 힘든지.. ㅠㅠ
흡연생활 10년 동안 몸이 상당히 안 좋아졌었나보다
찬찬히 회복하는 수밖에..

어쨌든 오늘 성가대 서니까 교회 권사님들 그리고 집사님들 난리나셨다.. --+
솔직히 지금 교회 5-6년 다닌듯 싶은데 내가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
하지만 나를 아시는 분들은 아주 상당히 많이 계신다
뭐 나한테 직접적으로 오셔서 손잡고 말 걸으시는 분들고 계셨고
우리 부모님한테 이야기 하신 분들도 많았다.

결과적으로 보면 담배를 끊은 이후로 생각보다 내 생활이 많이 바뀐듯 싶다
지금은 언제 내가 담배폈었나 할 정도로 잘 적응하는 하고 있으니 말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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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은... 자신을 죽음으로 이르게 하는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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