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하철 타고 집에 오다가 중간에 갈아탈 곳을 그냥 지나치는 바람에
조금 돌아서 올 겸 해서 중간에 이마트에 들러서 맥주를 사왔습니다
일단 집고 온 것은..
기네스 드래프트 2캔이랑 파인트 글라스 셋트로 해서 5360원에 파는거 하나 들고 왔습니다
좋아하긴 하지만 비싼 가격에 자주는 못 마시는.. ㅠㅠ
일단 집에 오자마자 냉동실에 넣어 차갑게 한 담에 컵에 따라서 한번에 원샷.. 캬....
기네스는 중간에 끊으면 맛 없습니다. 무조건 원샷.... ㅎㅎㅎ
기네스만 들고 오기엔 뭔가 아쉬워서 다른 것도 들고 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레페 브라운.... ㅎㅎ 가격은 착하게도 2050원... ㅎㅎ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맥주 중에 하나입니다
친구들할때 술 마실때 사무엘 아담스, 호가든과 함께 가장 많이 마시는 술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금연한다고 술도 일부러 멀리멀리 했는데.....
오늘은 좋아하는 맥주 한잔과 함께 해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슬슬 날도 더워지고 또 2MB가 여러모로 골 떄리게 하는데 시원한 맥주 한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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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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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는 로고가 하프인가요~?
제 친척언니가 한때 분위기 좋은 바~였던가 거기서 알바를 했었는데
그때 병 뚜껑들이 멋져서 다 하나씩 모았다고 하더라구요.
보니까 일반적인것부터 비싼것까지 이것 저것 하나씩 다 있더군요!+ㅁ+
푸드스타일리스트 과정 배웠던 언니인지라 주류 관련 책도 있었는데
그 책이랑 같이 보니 뭔가 더욱...
전 술 자체에는 큰 관심이 없다보니 이런 외관이 먼저 눈에 들어와요~
아래 레페라는 건 귀엽게 생겼네요ㅋㅋ 왠지 여성스러운 느낌-
하프가 맞을겁니다
아일랜드의 상징이 하프인데 이 기네스가 아일랜드 산이거든요..
그리고 그 밑에 레페 브라운...
생긴것은 여성스럽게 보일지 몰라도 맥주 중에서는 그래도 독한 편에 속합니다
보통 맥주가 5% 전후인데 레페 브라운은 6.5%입니다
국산에서는 카스 레드가 6.9%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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